싱가포르 바쿠테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세 종류와 미쉐린 6곳, 아침에 여는 두 곳
| 종류 | 국물이 맑은 떼오츄, 검고 진한 호키엔, 약재를 많이 쓰는 광둥 3가지가 있습니다 |
|---|---|
| 미쉐린 | 2026년 가이드에 오른 바쿠테는 6곳이고 별을 받은 집은 없습니다 |
| 위치 | 그 6곳 중 3곳이 주롱에 있어서 관광 동선 안에서 갈 만한 곳은 2곳입니다 |
| 아침 | 송파 싱가포르 16곳 가운데 아침에 문을 여는 곳은 2곳입니다 |
| 가격 | 파운더 온라인 주문 기준으로 한 그릇이 8~10싱가포르달러대입니다 |
| 이름 | 이름에 차가 들어가지만 국물에 차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1. 바쿠테가 무엇인지부터
2. 같은 이름으로 3가지가 나옵니다
3.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6곳
4. 6곳 중 3곳이 주롱에 있습니다
5. 동선 안에 있는 두 곳
6. 송파 16곳 중 아침에 여는 곳은 2곳입니다
7. 가이드에 없는 유명한 집들
8. 한 그릇 가격, 그리고 정부가 세지 않는 숫자
9. 함께 나오는 것들
10. 차 이야기, 그리고 차이나타운의 차 가게
11. 돼지고기를 쓰지 않는 바쿠테
12. 국물 없는 바쿠테도 있습니다
13. 말레이시아와의 원조 다툼
14. 언제 가느냐가 어디로 가느냐보다 중요합니다
15. 일정에 넣는 순서

1. 바쿠테가 무엇인지부터
돼지갈비를 향신료와 함께 몇 시간 끓인 국물 요리입니다. 국립유산위원회는 들어가는 향신료로 팔각, 계피, 정향, 회향씨, 마늘을 들고 있습니다. 갈비가 뼈째 들어가고, 고기는 젓가락으로 밀면 뼈에서 떨어질 정도로 익혀 냅니다.
한자로는 肉骨茶라고 씁니다. 호키엔 발음이 바쿠테, 표준중국어 발음이 로우구차입니다. 글자 그대로 옮기면 고기 뼈 차가 됩니다.
기본 한 상은 국물 한 그릇에 흰밥 한 공기입니다. 여기에 유티아오라고 부르는 튀긴 빵을 곁들여 국물에 적셔 먹습니다. 내장, 짠지, 조린 두부피를 따로 시키는 것도 흔한 방식입니다.
이름에 차가 들어가는데 국물에 차는 없습니다
국립유산위원회가 이 점을 공식 설명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름의 차는 음식과 함께 내는 중국차를 가리킵니다. 기름진 음식이라 차로 씻어 내린다는 것이 통상의 설명입니다.
그래서 바쿠테 가게에는 차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송파 매장은 不知香을 포함해 7가지를 올려 두었습니다. 국물을 먹는 사이사이에 마시는 용도라 진한 쪽이 많습니다.
메뉴 이름은 갈비 부위로 달라집니다
파운더 메뉴를 보면 긴 갈비, 짧은 갈비, 살코기가 각각 다른 항목입니다. 가격도 다릅니다. 뼈가 길게 붙은 쪽이 고기를 뜯는 재미가 있고, 짧은 갈비 쪽이 살이 더 많습니다. 살코기만 들어간 국물은 뼈가 없어서 먹기가 편합니다.
여기에 내장 국물이 따로 있습니다. 돼지 위, 콩팥, 간, 대창이 각각 다른 메뉴이고 모둠으로 담아 주는 것도 있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갈비 쪽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2. 같은 이름으로 3가지가 나옵니다
국립도서관 자료는 싱가포르에 전통적인 3가지가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호키엔, 광둥, 떼오츄입니다. 국물 색과 간, 넣는 약재가 서로 다릅니다.
| 종류 | 국물 | 간 | 특징 |
|---|---|---|---|
| 떼오츄 | 맑고 연한 갈색 | 마늘, 간장, 후추만 |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 냅니다. 마늘과 후추 맛이 앞에 섭니다 |
| 호키엔 | 진하고 탁한 짙은 갈색 | 진간장을 많이 넣어 짠 편 | 락설탕과 여러 약재를 함께 넣습니다 |
| 광둥 | 약재 색이 도는 갈색 | 호키엔보다 덜 짭니다 | 약재를 더 쓰고 양송이, 배추, 말린 두부가 들어갑니다 |
국립유산위원회도 떼오츄 국물이 호키엔 것보다 색이 연하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두 기관 설명이 같은 방향입니다.
어느 쪽을 먼저 먹어 볼까
후추 맛이 센 국물이 궁금하시면 떼오츄 쪽부터 보시면 됩니다. 싱가포르에서 이름이 알려진 체인 대부분이 자기 소개에 떼오츄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약재 향이 있는 국물을 찾으시면 이름에 뚝배기가 들어간 집을 보시면 됩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6곳 중 3곳이 그런 이름을 쓰고 있고, 인스펙터 설명에 한약재가 언급됩니다.

3.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6곳
2026년 가이드 싱가포르 셀렉션은 307곳이고 그 안에 바쿠테는 6곳입니다. 빕구르망 3곳, 셀렉티드 3곳이며 별을 받은 집은 없습니다.
| 업소 | 등급 | 지역 | 가격대 |
|---|---|---|---|
| Song Fa지도 Bak Kut Teh지도 (New Bridge Road) | 빕구르망 | 차이나타운 | 낮음 |
| Sin Heng Claypot Bak Koot Teh지도 | 빕구르망 | 주치앗 | 중간 |
| Joo Siah Bak Koot Teh지도 | 빕구르망 | 주롱이스트 | 낮음 |
| Hua Xing Bak Kut Teh지도 | 셀렉티드 | 주롱이스트 | 낮음 |
| Yong Kee Claypot Bak Kut Teh지도 | 셀렉티드 | 타만주롱 | 낮음 |
| Leon Kee Claypot Pork Rib Soup지도 | 셀렉티드 | 알렉산드라 | 낮음 |
이름만 보고 판단하면 하나를 놓칩니다
Leon Kee Claypot Pork Rib Soup는 이름에 바쿠테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쉐린 인스펙터 설명은 한약재로 끓인 돼지갈비 국물이 대표 메뉴라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음식입니다.
반대로 이름에 뚝배기가 들어간 집이 3곳입니다. Sin Heng, Yong Kee, Leon Kee입니다. 뚝배기에 담아 낸다는 뜻이고, 국물이 진한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스펙터가 적어 둔 것
미쉐린은 업소마다 짧은 설명을 붙여 둡니다. 여섯 곳의 설명을 모아 보면 국물의 성격이 둘로 나뉩니다.
Hua Xing 쪽에는 후추 맛이 강하고 갈비에서 향이 난다고 적혀 있습니다. 밥, 내장, 족발, 채소 국물을 더하면 한 끼가 된다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Joo Siah 쪽은 후추를 쓴 바쿠테가 대표 메뉴이고 부드러운 갈비가 고추간장과 맞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Yong Kee 쪽 설명은 다릅니다. 뚝배기에 담아 통후추와 함께 내는데, 한약재를 쓴 쪽이 향이 분명하면서도 과하지 않다고 적혀 있습니다. Leon Kee도 한약재로 끓인 국물이 대표 메뉴이고 꼬리 국물, 참기름 닭, 뚝배기 간 요리를 함께 판다고 되어 있습니다.
같은 여섯 곳 안에서 후추 쪽과 약재 쪽이 나뉩니다. 앞 절에서 본 종류가 실제 업소 설명에서 그대로 확인됩니다.
예약은 6곳 다 받지 않습니다
미쉐린 등재 정보에서 6곳 전부 예약을 받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화번호가 올라 있는 곳도 송파와 신헹 2곳뿐입니다. 나머지 4곳은 호커센터 노점이라 전화번호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요일과 시간으로 세우셔야 합니다. 예약으로 자리를 잡아 둘 방법이 없습니다.
4. 6곳 중 3곳이 주롱에 있습니다
Joo Siah, Hua Xing, Yong Kee가 전부 주롱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동네이고 관광 안내에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지하철로 시내에서 서쪽 끝까지 나가야 합니다.
앞의 두 곳은 주롱이스트 애비뉴 1에 있습니다. Joo Siah가 349번 블록, Hua Xing이 347번 블록으로 옆 블록입니다. 좌표로 재면 80m 남짓 떨어져 있습니다. 한 번 나간 김에 둘을 다 보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Yong Kee는 조금 떨어진 타만주롱 마켓지도 앤 푸드센터 2층에 있습니다. 세 곳을 하루에 묶으려면 주롱에서 반나절을 쓰실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이 세 곳이 어떤 건물에 있나
Hua Xing은 유화 마켓지도 앤 호커센터 안입니다. 아침 8시 30분에 열고 오후 2시에 닫습니다. 월요일은 쉽니다. 여섯 곳 가운데 미쉐린이 영업시간을 실어 둔 곳은 여기 하나뿐입니다.
나머지 두 곳은 미쉐린에 시간이 올라 있지 않습니다. 호커센터 노점은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는 일이 흔해서, 오후 늦게 도착하면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5. 동선 안에 있는 두 곳
차이나타운의 송파 뉴브리지로드 지점과 주치앗의 신헹입니다. 둘 다 빕구르망이고, 숙소가 시내에 있으면 따로 하루를 빼지 않아도 됩니다.
송파 뉴브리지로드
주소는 11 New Bridge Road 1층이고 가장 가까운 역은 클락키지도입니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엽니다. 송파 싱가포르 16곳 가운데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곳은 이 지점 하나입니다.
미쉐린 인스펙터는 창업자가 1960년대 후반 조호 로드에서 손수레로 시작했고 지금은 2세대가 운영한다고 적었습니다. 송파 공식 자료는 창업 연도를 1969년으로 적고 있고, 2026년 빕구르망으로 10년째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을 도는 날 점심이나 저녁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날 동선은 차이나타운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헹 주치앗
주소는 439 Joo Chiat지도 Road 1층입니다. 미쉐린 6곳 중 가격대가 한 단계 높게 표시된 유일한 곳이고, 요리 분류도 싱가포르 요리로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다섯 곳은 길거리 음식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인스펙터 설명은 40년 넘게 자리를 지켰고 지금은 2대째가 운영하며, 이름 그대로 후추와 마늘을 쓴 바쿠테를 뚝배기에 담아 내는 것이 대표 메뉴라고 적고 있습니다.
주치앗은 숍하우스 거리를 걷기 좋은 동네입니다. 한나절 일정으로 묶으시려면 카통과 주치앗 안내를 함께 보세요.
6. 송파 16곳 중 아침에 여는 곳은 2곳입니다
주얼 창이지도공항점이 오전 9시, 뉴브리지로드점이 오전 9시 30분에 엽니다. 나머지 14곳은 평일 오전 11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10시 30분에 엽니다.
국립도서관 자료는 이 음식이 항구에서 일하던 중국계 노동자들의 아침 식사로 퍼졌다고 적고 있습니다. 지금 체인 매장 시간표는 점심과 저녁 쪽에 맞춰져 있습니다. 아침에 드시려면 갈 수 있는 곳이 두 군데로 좁혀집니다.
공항 지점이 쓸모가 큽니다
주얼 창이공항 지하 2층 지점은 매일 오전 9시에 열고 밤 9시 30분까지 합니다. 아침 비행기로 도착한 날 첫 끼로도, 밤 비행기를 기다리는 저녁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주얼 자체를 일정에 넣는 방법은 창이공항과 주얼 안내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움직이실 계획이라면 이른 아침에 할 일도 함께 보세요.
나머지 14곳은 대체로 쇼핑몰 안입니다
111 서머셋, 비보시티지도, 젬, 선텍시티, 노스포인트시티, 워터웨이포인트, 더 센터포인트, 차이나타운포인트, 벨로시티, 부킷판장플라자, 셀레타몰, 풍골코스트몰이 그렇습니다. 쇼핑몰 영업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11시에 열고 밤 9시에 닫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만 9시 30분까지 합니다.
숙소가 오차드 쪽이면 111 서머셋과 더 센터포인트가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센토사지도를 다녀오는 날에는 비보시티가 동선에 들어갑니다. 미쉐린에 오른 지점은 아니지만 같은 회사가 같은 메뉴를 냅니다.
동물원 가는 날에도 한 곳 있습니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이스트의 비티켓 구역에도 송파가 있습니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 30분에 엽니다. 입장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구역입니다.
동물원 일정에 점심을 붙이실 때 선택지가 됩니다. 만다이 쪽 계획은 만다이 야생동물 공원 안내에 있습니다.
7. 가이드에 없는 유명한 집들
응아시오, 파운더, 카이주안지도은 미쉐린 셀렉션 307곳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작은 집도 아닙니다. 셋 다 이름이 알려진 곳입니다.
응아시오
1955년에 시작했고 지금은 점보 그룹이 운영합니다. 점보는 칠리크랩으로 이름이 난 회사입니다. 싱가포르에 타이셍, 랑군 로드, 클락키 센트럴 3곳이 있고 중국 하이난성에 2곳이 더 있습니다.
자기 소개에 향이 강한 떼오츄 방식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타이셍 지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엽니다. 마지막 주문은 9시 30분입니다.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 회사는 지점마다 메뉴판 파일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세 지점의 메뉴가 서로 같지 않습니다.
파운더
한자로 發起人이라고 씁니다. 40년이 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공식 지점 안내에는 발레스티어 로드 347번지와 호텔 보스 2곳이 올라 있습니다. 발레스티어 본점은 오전 11시 45분부터 자정까지 열고 화요일에 쉽니다.
그런데 자사 주문 사이트에는 베독 마켓플레이스 지점이 따로 있습니다. 지점 안내 페이지와 주문 사이트가 서로 다른 목록을 보여 줍니다. 가시기 전에 가려는 지점이 어느 쪽 목록에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카이주안
발레스티어 로드 395번지에 있습니다. 국립유산위원회가 만든 발레스티어 푸드 트레일 11개 지점 가운데 바쿠테는 이 한 곳입니다. 50년이 되었고 국물이 맑고 후추 맛이 나는 전형적인 떼오츄라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트레일에 분통키 치킨라이스가 함께 올라 있습니다. 치킨라이스 쪽은 하이난 치킨라이스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8. 한 그릇 가격, 그리고 정부가 세지 않는 숫자
파운더가 자사 주문 사이트에 가격을 공시해 두었습니다. 온라인 주문 기준이고, 매장에서 받는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메뉴 | 가격 |
|---|---|
| 긴 갈비 | 7.20싱가포르달러 |
| 짧은 갈비 | 10.20싱가포르달러 |
| 파운더 바쿠테 | 10.20싱가포르달러 |
| 인기 바쿠테 | 8.20싱가포르달러 |
| 조린 족발 | 8.10싱가포르달러 |
| 채소 국물 | 4.30~6.80싱가포르달러 |
송파와 응아시오는 공식 사이트에 가격을 올려 두지 않았습니다. 메뉴 이름만 있고 금액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두 곳의 가격은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통계청은 한 그릇 가격을 세지 않습니다
싱가포르 통계청은 소비자물가 바구니에 음식 한 접시 가격을 품목으로 넣어 두었습니다. 접시나 그릇, 조각, 잔 단위로 잡힌 품목이 19가지입니다. 치킨라이스, 차콰이테오, 오리밥, 완탕면, 로티 프라타가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19가지에 바쿠테는 없습니다. 대신 통계청이 세는 것은 재료입니다. 냉장 돼지갈비뼈와 냉동 돼지갈비뼈 2가지가 품목으로 잡혀 있습니다.
| 연도 | 갈비뼈 1kg | 살코기 1kg |
|---|---|---|
| 2015 | 16.72싱가포르달러 | 13.32싱가포르달러 |
| 2019 | 16.91싱가포르달러 | 13.97싱가포르달러 |
| 2021 | 18.03싱가포르달러 | 15.31싱가포르달러 |
| 2023 | 20.28싱가포르달러 | 16.51싱가포르달러 |
뼈가 살코기보다 비쌉니다
기록이 있는 11개 연도 전부에서 갈비뼈 1kg이 살코기 1kg보다 비쌉니다. 2015년에는 3.40싱가포르달러 차이가 났고 2023년에는 3.77싱가포르달러 차이가 났습니다. 이 음식의 주재료가 살코기보다 비싼 부위입니다.
바쿠테 한 그릇 가격이 왜 치킨라이스 한 접시보다 훨씬 높은지는 여기서 설명이 됩니다. 치킨라이스는 2023년 연평균 4.15싱가포르달러였습니다.

9. 함께 나오는 것들
국물만 시키면 밥이 따로 나옵니다. 국립도서관 자료는 흰밥, 유티아오, 내장, 짠지, 조린 두부피를 곁들임으로 들고 있습니다.
유티아오
튀긴 빵입니다. 잘라서 국물에 적셔 먹습니다. 처음에는 바삭하고, 국물에 담그면 국물을 머금습니다. 두 번째 그릇으로 넘어가기 전에 배를 채우는 역할을 합니다.
간장과 고추
작은 종지에 간장이 나옵니다. 여기에 썬 고추나 다진 마늘을 넣어 쓰는 방식이 일반적이라고 국립도서관 자료가 적고 있습니다. 갈비 고기를 찍어 먹습니다.
연한 간장과 진간장을 둘 다 쓰는 집도 있습니다. 조리할 때 넣기도 하고 따로 내기도 합니다.
조린 것들
송파 매장은 조림 메뉴를 8가지 두고 있습니다. 족발, 대창, 삼겹살, 조린 달걀, 두부, 두부피, 땅콩, 닭발 두부피가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한 그릇에 담겨 나오는 모둠도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12가지입니다. 응오히앙이라고 부르는 두부피 말이 튀김, 유티아오, 미수아, 짠지, 채소 몇 가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국물을 더 달라고 해도 됩니다
바쿠테 가게에서는 국물을 다시 채워 주는 곳이 많습니다. 갈비를 먼저 먹고 밥에 국물을 부어 마무리하는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채워 주는 국물에는 고기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에 적혀 있는 것은 아니니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체인 매장과 호커센터 노점 모두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국물을 먼저 시킵니다. 갈비 부위에 따라 메뉴 이름이 다릅니다
밥과 유티아오를 더합니다. 둘 다 국물과 함께 먹는 것입니다
조림을 하나만 고릅니다. 처음이시면 족발이나 조린 두부가 무난합니다
차를 시킵니다. 국물을 더 달라고 하면 채워 주는 집이 많습니다
10. 차 이야기, 그리고 차이나타운의 차 가게
이 음식에 곁들이는 차는 원래 공짜였습니다. 국립도서관이 펴내는 비블리오아시아 2026년 7~9월호가 그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등급이 낮은 찻잎으로 우려 함께 내주던 것이 시작입니다.
같은 글에 백신춘지도 차장이 나옵니다. 1920년대에 문을 연 푸젠계 차 상점이고 지금도 영업합니다. 이 가게가 바쿠테에 맞춘 차를 만들어 여러 바쿠테 가게에 대 왔습니다.
不知香
백신춘이 독점으로 공급하는 차 이름입니다. 뜻을 옮기면 이름 모를 향이 됩니다. 송파 매장 차 메뉴에 이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차 메뉴는 모두 7가지입니다. 不知香 외에 철관음, 계화 우롱, 향편, 숙성 보이차 등이 들어 있습니다. 국물을 먹는 사이사이에 마시는 것이라 진한 쪽이 많습니다.
분홍 포장지
백신춘은 차를 분홍색 종이에 손으로 싸서 팝니다. 비블리오아시아는 그 색의 유래를 적어 두었습니다. 일본 점령기에 종이가 떨어져 한약방에서 종이를 구해 왔는데, 전쟁이 끝난 뒤에도 그 색을 그대로 썼다는 것입니다.
가게는 차이나타운에 있습니다. 송파 뉴브리지로드 지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차이나타운 하루 일정에 넣기 좋은 곳입니다.
11. 돼지고기를 쓰지 않는 바쿠테
기본형은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이름 자체가 고기 뼈를 가리키고, 미쉐린에 오른 6곳도 전부 돼지갈비를 씁니다.
다만 국립도서관 자료는 양고기, 소고기, 타조고기로 만드는 변형이 싱가포르에서 나왔다고 적고 있습니다. 두 가지 배경이 함께 언급됩니다. 무슬림 손님을 위해 만들어진 것, 그리고 1990년대 말 니파 바이러스 사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인증은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6곳은 할랄 인증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인증이 필요하시면 가이드를 기준으로 삼지 마시고 매장 표시를 직접 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호커센터는 건물 안에 할랄 구역과 비할랄 구역을 나누어 두고, 쟁반 반납대에도 따로 표시를 해 둡니다. 식당과 기도실 안내는 무슬림 여행자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시는 경우에도 이 부분을 미리 정해 두시면 편합니다. 동행 일정은 부모님과 함께에 적어 두었습니다.
12. 국물 없는 바쿠테도 있습니다
파운더 메뉴에 뚝배기 마른 바쿠테가 올라 있습니다. 한자로는 砂鍋肉乾骨茶라고 씁니다. 세트 가격이 14.19싱가포르달러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국물을 거의 졸여 걸쭉하게 만든 형태입니다. 말레이시아 클랑에서 나온 방식으로 알려져 있고, 싱가포르에서는 국물형만큼 흔하지는 않습니다.
뚝배기 요리가 따로 있습니다
파운더 메뉴에는 뚝배기로 볶아 내는 요리가 9가지 있습니다. 살코기, 돼지 위, 콩팥, 간, 대창, 모둠 내장, 참기름 닭, 인기 바쿠테, 클래식 바쿠테가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미쉐린에 오른 곳 중에서도 이름에 뚝배기가 들어간 집이 3곳입니다. 뚝배기에 담아 내면 국물이 오래 뜨겁습니다.
13. 말레이시아와의 원조 다툼
2009년 9월에 말레이시아 관광부 장관이 이 음식을 말레이시아 것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1930년대에 클랑에서 중국인 의사가 만들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싱가포르 국립도서관 자료는 그 주장을 그대로 소개하면서,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같은 자료가 보는 경로는 다릅니다. 중국 푸젠성에서 왔고, 19세기에 호키엔 이민자들이 이 지역으로 들여왔으며, 중국계 노동자들의 아침 식사로 퍼졌다는 것입니다.
응아시오가 적어 둔 기원
응아시오는 자기 사이트에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적어 두었습니다. 싱가포르강가 창고에서 일하던 젊은 이주 노동자들이 고기를 살 돈이 없어 돼지뼈로 국물을 냈다는 내용입니다.
업체가 적은 기원과 도서관이 적은 기원이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두 쪽을 다 알아 두시면 됩니다.
지금 두 나라에서 무엇이 다른가
말레이시아 클랑 쪽은 국물이 검고 약재가 진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이름이 알려진 체인은 맑고 후추가 센 쪽을 내세웁니다. 두 나라에 같은 음식이 있고 주로 먹는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다만 싱가포르에도 검은 국물이 있고, 말레이시아에도 맑은 국물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어느 나라 것이라고 나누기보다, 가게마다 어떤 방식을 쓰는지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14. 언제 가느냐가 어디로 가느냐보다 중요합니다
호커센터는 분기마다 며칠씩 청소로 건물 전체가 닫습니다. 미쉐린에 오른 6곳 중 3곳이 호커센터 안에 있어서 이 일정이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 건물 | 3분기 | 4분기 |
|---|---|---|
| 유화 마켓 (Hua Xing) | 9월 14~15일 | 12월 14~15일 |
| 타만주롱 (Yong Kee) | 8월 31일~9월 2일 | 11월 30일~12월 1일 |
| 알렉산드라 빌리지지도 (Leon Kee) | 9월 14일 | 12월 21일 |
2026년 해당 날짜가 모두 월요일에 시작합니다. 12월에는 세 건물이 서로 다른 날에 닫습니다. 연말에 가시는 분은 12월 안내와 함께 날짜를 맞춰 보세요.
휴장 길이가 건물마다 다릅니다
알렉산드라 빌리지는 네 분기 모두 월요일 하루만 닫습니다. 유화 마켓은 보통 이틀인데 6월에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나흘 닫습니다. 타만주롱은 이틀이 기본이고 3분기에만 사흘입니다.
유화 마켓의 화싱은 월요일이 원래 쉬는 날이라 첫날은 손해가 없습니다. 다만 화요일 이후로 이어지는 날은 그대로 못 갑니다. 6월에는 사흘을 더 못 가는 셈입니다.
이 집은 오후 2시에 닫는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점심 시간을 넘기면 늦습니다.
요일로 걸러 내면 이렇습니다
월요일에는 주롱과 알렉산드라 쪽을 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화요일에는 파운더 발레스티어지도 본점이 쉽니다. 일요일에는 Joo Siah가 다른 요일보다 일찍 닫는다고 미쉐린 인스펙터가 적어 두었습니다.
매일 여는 곳을 원하시면 송파 뉴브리지로드 지점과 주얼 창이공항 지점이 답이 됩니다. 두 곳 다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엽니다.

15. 일정에 넣는 순서
사흘 일정이시면 차이나타운에서 한 번으로 충분합니다. 주롱까지 나가는 것은 나흘 이상 머무시거나 같은 음식을 두 방식으로 비교해 보고 싶으실 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순서로 정하시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먼저 숙소에서 가까운 후보를 고릅니다. 시내에 묵으시면 송파 뉴브리지로드, 동쪽에 묵으시면 신헹입니다. 그다음 가시려는 날의 요일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그 집이 몇 시에 닫는지 확인합니다.
호커센터 노점을 목표로 잡으셨다면 점심 시간을 노리세요.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습니다. 체인 매장은 밤 9시 30분까지 하는 곳이 많아 저녁 쪽이 편합니다.
다른 음식과 어떻게 섞나
바쿠테는 국물 요리라 점심에 넣으면 오후가 무겁지 않습니다. 저녁에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두는 배치가 편합니다. 게살 요리를 저녁에 두시려면 칠리크랩 안내를 보세요.
같은 날 치킨라이스와 바쿠테를 둘 다 넣지는 마세요. 둘 다 밥이 나오는 음식이라 하루에 겹치면 다른 것을 먹을 기회가 줄어듭니다. 호커센터에서 무엇을 고를지는 호커센터 이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마지막 날 공항에서 한 번 더 드실 수 있다는 점도 계산에 넣으시면 일정이 여유로워집니다. 주얼 지점은 아침 9시에 열어 밤 9시 30분까지 합니다.
두 방식을 다 먹어 보시려면
하루에 몰지 마시고 이틀에 나누시는 편이 낫습니다. 국물 요리를 연달아 먹으면 차이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루는 차이나타운에서 맑은 쪽, 다른 날은 주치앗이나 주롱에서 뚝배기 쪽으로 잡으시면 비교가 됩니다.
같은 날에 두 곳을 가실 거라면 한 곳에서는 국물만, 다른 곳에서는 곁들임까지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 그릇 가격이 크지 않아서 두 번 드셔도 부담이 적습니다.
전체 준비 순서와 예산은 싱가포르 여행 준비 가이드에 모아 두었습니다.
🎡할거리·명소53
🍜먹거리5
🏨숙소10
🚇교통4
🧭여행 팁20
자주 묻는 질문
돼지갈비를 향신료와 함께 몇 시간 끓인 국물 요리입니다. 국립유산위원회 자료는 팔각, 계피, 정향, 회향씨, 마늘을 들고 있습니다.
보통 흰밥과 함께 먹고, 유티아오라고 부르는 튀긴 빵을 국물에 적셔 먹습니다. 내장, 짠지, 조린 두부피를 따로 시켜 곁들이는 방식이 흔합니다.
국물에 차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국립유산위원회가 이 점을 공식 설명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름의 차는 음식과 함께 마시는 중국차를 가리킵니다.
기름진 음식이라 차로 씻어 내린다는 설명이 붙습니다. 국립도서관 자료도 같은 이유를 적고 있습니다. 실제로 송파 매장 차 메뉴에는 不知香을 비롯해 7종이 올라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흔히 보이는 쪽은 맑고 후추 맛이 강한 떼오츄 방식입니다. 송파와 응아시오가 자기 소개에 떼오츄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다만 검은 국물도 싱가포르에 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6곳 가운데 3곳은 이름에 뚝배기가 들어가 있고, 인스펙터 설명에 한약재가 언급됩니다. 둘 다 현지 음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없습니다. 2026년 가이드 싱가포르 셀렉션 307곳 가운데 바쿠테는 6곳인데 빕구르망 3곳, 셀렉티드 3곳으로 나뉘고 별은 한 곳도 없습니다.
별을 받은 식당 쪽이 궁금하시면 미쉐린 별 식당 정리를 보세요. 빕구르망 전반은 빕구르망 호커 안내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송파 뉴브리지로드 지점과 주치앗의 신헹 두 곳입니다. 나머지 4곳은 주롱과 알렉산드라에 있습니다.
송파 쪽은 클락키역에서 가깝고 차이나타운 일정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신헹은 카통과 주치앗을 걷는 날에 넣기 좋습니다.
송파 16곳 중 아침에 여는 곳은 주얼 창이공항점과 뉴브리지로드점 2곳입니다. 각각 오전 9시와 9시 30분에 엽니다.
나머지 14곳은 평일 오전 11시에 엽니다. 원래 항구 노동자들이 아침에 먹던 음식이라고 국립도서관 자료가 적고 있는데, 지금 체인 매장 시간표는 점심과 저녁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른 시간대 계획은 이른 아침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파운더가 자사 주문 사이트에 올려 둔 가격은 8.20~10.20싱가포르달러입니다. 온라인 주문 기준이라 매장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송파와 응아시오는 공식 사이트에 가격을 올려 두지 않았습니다. 호커센터 노점은 대체로 이보다 저렴합니다. 전체 예산 감각은 예산 정리를 참고하세요.
기본형은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다만 국립도서관 자료는 양고기, 소고기, 타조고기로 만드는 변형이 싱가포르에서 나왔다고 적고 있습니다.
무슬림 손님을 위해 만들어진 것과 1990년대 말 니파 바이러스 사태 이후에 나온 것이 함께 언급됩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6곳은 할랄 인증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니, 인증이 필요하시면 매장 표시를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식당과 기도실 안내는 무슬림 여행자 안내에 있습니다.
주롱과 알렉산드라 쪽은 월요일을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호커센터는 분기마다 청소로 건물 전체가 닫는데 2026년 해당 날짜가 모두 월요일에 시작합니다.
휴장이 하루로 끝나는 곳은 알렉산드라 빌리지 한 곳이고, 유화와 타만주롱은 이틀에서 나흘까지 이어집니다. 12월에는 세 건물이 서로 다른 날에 닫으니 12월 안내와 함께 날짜를 맞춰 보세요.
2009년 9월에 말레이시아 관광부 장관이 그렇게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1930년대 클랑에서 중국인 의사가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싱가포르 국립도서관 자료는 그 주장을 소개하면서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같은 자료는 이 음식이 중국 푸젠성에서 왔고 19세기 호키엔 이민자가 이 지역에 들여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혼자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국물 한 그릇에 밥 한 공기가 기본 단위라 주문이 간단합니다.
곁들임은 작은 접시로 나와서 하나만 시켜도 됩니다. 호커센터에서 자리를 먼저 잡는 방식은 호커센터 이용법에, 혼자 다닐 때의 동선은 혼자 여행에 적어 두었습니다.
송파와 파운더가 바쿠테 향신료를 소매로 팔고 있습니다. 파운더는 6개들이 20싱가포르달러로 공시해 두었습니다.
송파는 후추도 통후추와 분말 두 가지로 팔고 있습니다. 국물 맛을 만드는 것이 후추라서 향신료 팩과 후추를 함께 사 가는 방식이 흔합니다. 반입 규정은 나라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각자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