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 가는 법: 버스·기차·비행기가 내려 주는 곳
| 버스 | 하루 700편이 넘습니다. 다만 절반 가까이가 시내에서 떨어진 TBS 터미널에 내려 줍니다 |
|---|---|
| 시내에 내리는 버스 | 부킷빈탕과 베르자야 타임스 스퀘어로 갑니다. 예약할 때 하차지를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
| 기차 | 조호바루에서 한 번 갈아탑니다. 국경을 건너는 5분짜리 열차가 하루 13편뿐이고 자주 매진됩니다 |
| 기차 막차 | 조호바루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마지막 열차가 오후 5시 30분에 떠납니다 |
| 비행기 | 출발 공항이 두 곳, 도착 공항이 두 곳입니다. 어느 조합이냐로 시내까지 걸리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
| 서류 | 말레이시아 입국 신고는 싱가포르 국적자만 면제입니다. 나머지는 사흘 안에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
1. 버스가 내려 주는 곳이 15곳입니다
2. TBS 는 터미널은 크지만 시내가 아닙니다
3. 시내 한복판에 내리는 버스는 따로 있습니다
4. 버스는 하루 700편이 넘습니다
5. 싱가포르 쪽 승차지는 29곳입니다
6. 요금과 걸리는 시간
7. 버스 회사가 23곳입니다
8. 기차로 가면 조호바루에서 갈아탑니다
9. 국경을 건너는 5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10. 같은 5분인데 요금이 세 배 다릅니다
11. 조호바루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는 네 시간 남짓입니다
12.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마지막 열차는 오후 5시 30분입니다
13. 열차 등급이 셋인데 남는 자리가 다릅니다
14. 철도청 안내 페이지와 예약 화면이 서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15. 기차는 KL 센트랄에 내립니다
16. 비행기는 공항 조합이 넷입니다
17.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
18. 수방공항에 내리면 시내가 가깝습니다
19. 국경에서 하는 일
20. 서류는 무엇이 필요한가
21. 2026년 말에 새 철도가 열립니다
22. 무엇을 타면 좋을까
23. 언제 예약하나

1. 버스가 내려 주는 곳이 15곳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버스는 도착지가 한 곳이 아닙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하루치를 세어 보면 하차지가 15곳로 나옵니다.
여기서 가장 먼저 보실 것은 TBS 입니다. 금요일 하루에 300편이 넘는 버스가 이곳으로 갑니다.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그런데 TBS 는 쿠알라룸푸르 남쪽 외곽에 있는 터미널이라, 내려서 시내까지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반대로 부킷빈탕 쪽으로 가는 편과 베르자야 타임스 스퀘어로 가는 편은 시내 한복판에 세워 줍니다. 요금 차이는 크지 않은데 도착한 뒤에 쓰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예약 화면에서 하차지 줄을 꼭 보세요.
쿠알라룸푸르 하차지별 편수
| 내리는 곳 | 편수 | 시내와의 관계 |
|---|---|---|
| TBS(터미널 브르스파두 슬라탄) | 322 | 남쪽 외곽입니다. 전철로 갈아타고 들어갑니다 |
| 라라포트 부킷빈탕 | 210 | 시내 쇼핑가입니다.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
| 베르자야 타임스 스퀘어 | 103 | 시내 한복판입니다 |
| 부킷빈탕 | 48 | 시내 한복판입니다 |
| 누 센트럴 | 39 | KL 센트랄역과 이어지는 쇼핑몰입니다 |
| KL 센트랄 | 20 | 철도와 공항 열차가 모이는 역입니다 |
| TBG(터미널 브르스파두 곰박) | 10 | 북쪽 외곽입니다 |
| 헨티안 두타 | 5 | 북서쪽입니다. 시내와 떨어져 있습니다 |
| 수방 퍼레이드 · 숭아이 브시 톨 · 1우타마 등 | 12 | 쿠알라룸푸르 바깥 위성도시입니다 |
표의 아래쪽 네 줄은 쿠알라룸푸르 시 경계 밖입니다. 요금이 저렴하다고 골랐다가 도착해서 다시 1시간을 쓰는 경우가 여기서 생깁니다.
하차지를 먼저 정하고 표를 고릅니다
예약 화면은 대개 요금과 출발 시각을 크게 보여 주고 하차지는 작은 글씨로 적습니다. 그래서 요금만 보고 고르면 도착해서야 위치를 알게 됩니다. 숙소 주소를 먼저 정하시고, 그 근처에 서는 편을 찾는 순서로 보시면 헤매지 않습니다.
같은 회사가 같은 시각에 두 가지 하차지로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를 확정하기 전에 하차지 이름을 지도에서 한 번 찾아보시면 확실합니다.
2. TBS 는 터미널은 크지만 시내가 아닙니다
TBS 는 반다르 타식 슬라탄지도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자리입니다.
대신 전철이 잘 연결돼 있습니다. 터미널 건물이 역과 이어져 있어서 비를 맞지 않고 갈아탈 수 있고, 공항 열차와 통근 열차와 경전철이 같은 역을 지납니다. 공항 열차 운영사의 요금표에도 이 역과 공항 사이 구간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TBS 도착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짐이 많거나 늦은 밤에 도착하시면 갈아타는 일이 부담이 됩니다. 숙소가 부킷빈탕이나 KL 센트랄 근처라면 처음부터 그쪽으로 가는 버스를 고르시는 편이 편합니다.
TBS 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법
터미널과 이어진 역에서 전철을 타면 15분에서 25분 사이에 도심에 도착합니다. 공항 열차를 타면 KL 센트랄까지 곧장 가고, 경전철을 타면 시내 여러 역에 섭니다. 표는 역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택시나 차량 호출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터미널 안에 승차장이 따로 있고, 밤에도 차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퇴근 시간에는 도로가 밀려서 전철이 빠를 때가 많습니다.
3. 시내 한복판에 내리는 버스는 따로 있습니다
부킷빈탕지도과 베르자야 타임스 스퀘어지도는 쇼핑가 한가운데입니다. 여기 내리면 숙소까지 걸어가거나 짧게 차를 타면 됩니다.
금요일 하루치로 보면 라라포트 부킷빈탕에 200편 넘게, 베르자야 타임스 스퀘어에 100편 남짓이 섭니다. 부킷빈탕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되는 정류장이 몇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모두 같은 지역입니다.
KL 센트랄과 누 센트럴에 서는 편도 있습니다. 이쪽은 기차로 오셨을 때 도착하는 역과 같은 곳이라, 다음 날 다른 도시로 이동하실 계획이면 편리합니다.
정류장 이름이 여러 가지로 적힙니다
예약 화면에는 부킷빈탕, 라라포트 부킷빈탕, 부킷빈탕 라라포트처럼 비슷한 이름이 함께 나옵니다. 표기가 조금씩 다를 뿐 같은 지역이고, 걸어서 몇 분 안에 서로 오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 지역은 쇼핑몰과 호텔이 몰려 있어서 밤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늦게 도착하시는 편이라면 시내 하차지가 마음이 놓입니다.

4. 버스는 하루 700편이 넘습니다
편수가 많아서 표를 못 구하는 일은 드뭅니다. 저희가 조회한 금요일에는 769편, 수요일에는 800편이 넘었습니다.
시간대를 보면 아침과 저녁에 몰려 있습니다. 오전에 떠나는 편이 270여 편, 저녁에 떠나는 편도 270편 안팎입니다. 낮에는 조금 줄고 새벽에는 50편 남짓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출발 시간대별 편수
| 출발 시간대 | 편수 | 도착하면 |
|---|---|---|
| 자정에서 새벽 여섯 시 | 56 | 아침에 도착합니다. 숙소 체크인까지 시간이 뜹니다 |
| 오전 6시에서 정오 | 273 | 낮이나 이른 저녁에 도착합니다 |
| 정오에서 오후 6시 | 170 | 밤에 도착합니다 |
| 오후 6시에서 자정 | 270 | 새벽에 도착합니다. 그 시각 이동 방법을 미리 보세요 |
돌아오는 방향은 오후에 몰립니다. 일요일 하루치를 세어 보면 591편 가운데 낮 12시에서 저녁 6시 사이에 떠나는 편이 이백삼십여 편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예약 사이트마다 편수가 다르게 보입니다
같은 날짜를 두 곳에서 조회하면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한 곳은 769편을 보여 주고, 다른 곳은 버스만 이백팔십여 편에 항공과 밴과 택시를 더해 394편으로 표시합니다. 파는 회사가 서로 달라서 생기는 차이입니다.
원하는 시각에 자리가 없으면 다른 예약처도 보세요. 한쪽에만 올라와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5. 싱가포르 쪽 승차지는 29곳입니다
버스는 도시 곳곳에서 출발합니다. 한 터미널에 모여 있지 않습니다.
가장 많은 편이 떠나는 곳은 골든마일 타워지도입니다. 그다음이 그랜트럴 몰, 분레이, 옥슬리 비즈허브, 부기스, 라벤더 차례입니다. 서쪽에 묵고 계시면 분레이나 주롱이스트에서, 도심 동쪽이면 부기스나 라벤더에서 타시는 편이 이동이 짧습니다.
승차지별 편수(금요일 하루)
| 승차지 | 편수 | 가까운 역 |
|---|---|---|
| 골든마일 타워 | 131 | 니콜하이웨이 · 라벤더 |
| 그랜트럴 몰 | 86 | 페이야레바 |
| 분레이 | 74 | 분레이 |
| 옥슬리 비즈허브 | 63 | 우빌 |
| 부기스 | 62 | 부기스 |
| 라벤더 | 57 | 라벤더 |
| 더 플라자 비치로드 | 50 | 니콜하이웨이 |
| 주롱이스트(두 곳 합계) | 76 | 주롱이스트 |
| 호텔 보스 | 37 | 라벤더 |
| 키치너 콤플렉스 · 타이셍 · 코반 등 | 62 | 동북쪽 여러 곳 |
예전 안내 글에 자주 나오던 골든마일 콤플렉스는 지금 편수가 두 편뿐입니다. 그 옆의 골든마일 타워가 사실상의 출발지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타면 편한가
승차지가 흩어져 있어서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고르시면 새벽이나 밤에 이동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작은 승차지는 하루 서너 편만 서기도 하므로, 시각을 먼저 정하셨다면 편수가 많은 곳으로 가시는 편이 선택지가 넓습니다.
승차장이 길가인 곳도 있습니다. 대합실이 없는 자리라면 출발 15분 전쯤 가 계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6. 요금과 걸리는 시간
편도 이십 싱가포르달러 안팎이면 탈 수 있습니다. 좌석이 넓은 회사는 40달러대까지 올라갑니다.
저희가 조회한 날의 요금은 18달러에서 48달러 사이였고, 예약 사이트가 표시한 평균은 30달러대였습니다. 소요 시간은 평균 5시간 50분대로 나옵니다. 여기에 국경 심사 시간이 더해집니다.
좌석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한 줄에 3자리를 놓은 형태가 450편 남짓, 이층버스가 300편 남짓입니다. 밤에 타실 계획이면 좌석이 넓은 쪽이 몸이 덜 힘듭니다.
좌석 형태
한 줄에 세 자리를 놓아 폭이 넓은 형태와, 이층으로 만든 형태가 있습니다. 앞쪽은 요금이 조금 높은 대신 등받이가 많이 젖혀집니다. 밤에 여섯 시간을 앉아 계셔야 하니 이 차이가 몸에 남습니다.
화장실이 달린 차와 그렇지 않은 차가 있습니다. 없는 차는 중간에 휴게소에 한 번 섭니다.
7. 버스 회사가 23곳입니다
회사마다 서는 곳이 다릅니다. 그래서 회사를 먼저 고르기보다 하차지를 먼저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금요일 하루치로 보면 시티라인이 160편, 빌리언스타스가 149편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다음이 키스트나, 스타마트, 트랜스타 차례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하루 대여섯 편만 내는 작은 회사도 있습니다.
편수가 많은 회사
| 회사 | 편수 |
|---|---|
| CityLine | 160 |
| Billionstars Express | 149 |
| Qistna Express | 91 |
| StarMart Express | 64 |
| Transtar Express Xtras | 42 |
| KKKL Travel & Tours | 34 |
| Grassland Coach | 32 |
| The One Tours & Travel | 31 |
예약 사이트마다 파는 회사가 조금씩 다릅니다. 한 곳에서 원하는 시각이 없으면 다른 곳도 보시면 편이 더 나옵니다.
작은 회사도 함께 보세요
하루 대여섯 편만 내는 회사가 시내 하차지로 곧장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편수가 많은 회사만 보면 이런 편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하차지로 걸러서 보시면 작은 회사가 위로 올라옵니다.
8. 기차로 가면 조호바루에서 갈아탑니다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한 번에 가는 열차는 없습니다. 두 구간으로 나뉩니다.
첫 구간은 우드랜즈에서 조호바루 센트랄까지입니다. 국경을 건너는 짧은 열차이고 5분이면 도착합니다. 둘째 구간은 조호바루 센트랄에서 쿠알라룸푸르 센트랄까지이고 네 시간 남짓 걸립니다.
표는 두 구간을 따로 예약합니다. 말레이시아 철도청 예약 화면에서 앞 구간과 뒤 구간이 서로 다른 메뉴에 있습니다. 앞 구간을 먼저 잡고 그 시각에 맞는 뒤 구간을 고르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표는 두 번 나눠 예약합니다
철도청 예약 화면에서 국경 구간과 쿠알라룸푸르행 구간이 서로 다른 메뉴에 있습니다. 한 번에 이어서 파는 표가 없으므로 두 번 결제하게 됩니다. 앞 구간 도착 시각을 확인하고 뒤 구간을 고르세요.
두 열차 사이에 여유를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조호바루 센트랄 역 안에서 이동하는 거리는 짧지만, 앞 열차가 늦으면 뒤 열차를 놓칩니다.
9. 국경을 건너는 5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우드랜즈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하루 13편뿐입니다. 첫차가 오전 8시 30분이고 막차가 밤 열한 시 45분입니다.
저희가 조회한 금요일에는 13편이 모두 매진이었습니다. 일요일에도 세 편이 이미 찼습니다. 이 구간은 통근하는 사람이 많아서 표가 빨리 나갑니다. 예매가 열리는 시점에 바로 잡지 않으면 자리가 없습니다.
우드랜즈에서 조호바루 센트랄로, 하루 13편
| 구분 | 내용 |
|---|---|
| 출발 시각 | 08:30 · 09:45 · 11:00 · 12:30 · 13:45 · 15:00 · 16:15 · 17:30 · 18:45 · 20:00 · 21:15 · 22:30 · 23:45 |
| 소요 | 5분 |
| 요금 | 16.10 링깃 |
| 조회한 금요일 잔여 | 13편 모두 0석 |
오전 8시 30분보다 일찍 국경을 넘고 싶으시면 이 열차로는 안 됩니다. 그때는 버스나 택시로 국경을 넘어 조호바루 센트랄지도로 가신 다음 쿠알라룸푸르행 열차를 타시면 됩니다.
자리가 없을 때
이 구간 표가 매진이면 국경은 버스나 택시로 넘고, 조호바루 센트랄에서 쿠알라룸푸르행 열차만 타시면 됩니다. 역이 국경 건물 바로 옆이라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예매는 정해진 날짜에 한꺼번에 열립니다. 열리는 시각에 맞춰 접속하지 않으면 인기 시간대는 몇 분 만에 찹니다.

10. 같은 5분인데 요금이 세 배 다릅니다
싱가포르에서 타면 16링깃대, 조호바루에서 타면 5링깃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편은 싱가포르달러로 매긴 요금을 링깃으로 바꿔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두 나라의 화폐 가치 차이가 그대로 표시 금액에 나타납니다.
돌아오는 방향은 편수도 더 많습니다. 조호바루에서 우드랜즈로 오는 편은 하루 18편이고 새벽 5시부터 있습니다. 아침 일찍 싱가포르로 돌아오셔야 하는 일정이면 이쪽이 편합니다.
방향에 따른 차이
| 방향 | 편수 | 첫차 | 막차 | 요금 |
|---|---|---|---|---|
| 우드랜즈 → 조호바루 센트랄 | 13 | 08:30 | 23:45 | 16.10 링깃 |
| 조호바루 센트랄 → 우드랜즈 | 18 | 05:00 | 22:45 | 5.00 링깃 |
돌아오는 쪽은 편수가 더 많습니다
조호바루에서 우드랜즈로 오는 편은 새벽 5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이어지다가 낮에는 1시간 남짓 간격이 됩니다. 아침 비행기를 타셔야 하거나 오전에 싱가포르에서 일정이 있으시면 이쪽이 맞습니다.
다만 이 방향도 일요일 저녁에는 자리가 많이 찹니다. 주말에 다녀오시는 분이 몰리는 시간대입니다.
11. 조호바루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는 네 시간 남짓입니다
하루 9편이 다니고 4시간 10분에서 4시간 40분 사이에 도착합니다.
첫 열차가 아침 7시, 마지막이 오후 5시 30분입니다. 요금은 등급에 따라 86링깃에서 119링깃 사이입니다. 도착역은 KL 센트랄이고, 시내 전철과 공항 열차가 모두 여기서 갈라져 나갑니다.
조호바루 센트랄에서 KL 센트랄로(조회한 금요일)
| 출발 | 도착 | 걸리는 시간 | 요금 |
|---|---|---|---|
| 07:00 | 11:10 | 4시간 10분 | 119 링깃 |
| 07:35 | 12:11 | 4시간 36분 | 86 링깃 |
| 08:40 | 13:00 | 4시간 20분 | 116 링깃 |
| 09:55 | 14:05 | 4시간 10분 | 116 링깃 |
| 11:25 | 15:35 | 4시간 10분 | 113 링깃 |
| 12:45 | 17:05 | 4시간 20분 | 113 링깃 |
| 15:00 | 19:20 | 4시간 20분 | 113 링깃 |
| 16:20 | 20:40 | 4시간 20분 | 113 링깃 |
| 17:30 | 21:40 | 4시간 10분 | 119 링깃 |
중간에 서는 역
열차는 조호바루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며 여러 도시에 섭니다. 등급이 높은 열차는 큰 역에만 서고, 보통 열차는 작은 역에도 섭니다. 도착 시각 차이가 30분 이내라 어느 쪽이든 큰 차이는 없습니다.
차 안에 식당칸이 있습니다. 네 시간이 넘는 여정이라 간단히 먹을 것을 사 두시면 편합니다.
12.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마지막 열차는 오후 5시 30분입니다
저녁에 국경을 넘으시면 그날 기차로는 쿠알라룸푸르에 갈 수 없습니다.
조호바루에서 떠나는 마지막 열차가 오후 5시 30분이고 밤 9시 40분에 도착합니다. 그 뒤로는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편이 없습니다. 저녁 비행기나 저녁 버스로 싱가포르를 떠나실 계획이면 기차는 선택지에서 빠집니다.
거꾸로 국경을 건너는 첫 열차가 오전 8시 30분이므로, 기차만으로 하루 안에 가시려면 오전에 움직이셔야 합니다. 8시 30분 열차로 조호바루에 내리면 8시 40분 열차를 바로 탈 수 있고, 그러면 오후 1시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합니다.
오전에 움직일 때의 조합
8시 30분 국경 열차를 타면 여덟 시 35분에 조호바루에 도착합니다. 바로 뒤에 8시 40분 열차가 있어서 5분 만에 갈아탈 수 있습니다. 이 조합이면 오후 1시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합니다.
갈아타는 시간이 짧은 것이 마음에 걸리시면 9시 55분 열차를 고르셔도 됩니다. 도착이 오후 2시 5분으로 한 시간 늦어집니다.
13. 열차 등급이 셋인데 남는 자리가 다릅니다
같은 노선인데 등급에 따라 표 구하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저희가 조회한 금요일에 상위 등급은 남은 자리가 2석에서 4석까지 줄어 있었고, 보통 등급은 300석 가까이 남아 있었습니다. 요금 차이는 30링깃 안팎입니다.
상위 등급은 서는 역이 적어 조금 빠르고, 보통 등급은 역마다 섭니다. 급하지 않으시면 자리가 넉넉한 쪽을 고르셔도 됩니다. 차이는 30분 이내입니다.
등급으로 달라지는 것
좌석 폭과 서는 역 수가 다릅니다. 요금 차이는 30링깃 안팎이고, 우리 돈으로 만 원이 되지 않습니다. 자리가 남아 있는 쪽을 고르셔도 여정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표를 늦게 잡으시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남은 등급을 그대로 타게 됩니다.
14. 철도청 안내 페이지와 예약 화면이 서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철도청 공식 안내에는 조호바루가 주요 노선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예약 화면에는 조호바루에서 떠나는 열차가 하루 9편 있습니다.
안내 페이지가 적어 둔 주요 노선은 게마스와 쿠알라룸푸르와 파당브사르를 잇는 구간, 그리고 쿠알라룸푸르에서 이포와 버터워스로 가는 구간입니다. 조호바루는 그 목록에 없습니다. 소개 문장도 전철화 구간을 게마스 위쪽으로만 설명합니다.
예약 시스템 쪽이 실제로 파는 표이므로 그쪽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검색해서 나온 옛 안내에 조호바루 노선이 없다고 해서 열차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검색 결과 위쪽에 오래된 안내가 올라오는 일이 잦습니다. 시각과 요금은 예약 화면에서 날짜를 넣어 조회해서 나온 것을 기준으로 보세요. 저희가 적어 둔 시각표도 조회한 날짜의 것이라,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15. 기차는 KL 센트랄에 내립니다
도착역이 시내 철도망의 중심입니다. 버스와 견주면 이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KL 센트랄지도에서는 시내 전철 여러 노선과 공항 열차가 함께 출발합니다. 역 건물에 붙은 쇼핑몰로 바로 나갈 수 있고, 택시를 잡기도 쉽습니다. 짐이 많을 때 갈아타는 부담이 적습니다.
버스도 KL 센트랄과 누 센트럴지도에 서는 편이 있습니다. 금요일 기준으로 60편 남짓입니다. 기차 시각이 안 맞으면 이쪽 버스를 찾아보셔도 도착지는 같습니다.
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것들
역 건물에 쇼핑몰이 붙어 있고, 지하로 시내 전철 여러 노선이 지납니다. 공항으로 가는 열차도 이 역에서 출발합니다. 다음 날 다른 도시로 가시거나 공항으로 이동하실 계획이면 짐을 끌고 다니는 거리가 짧아집니다.
역 주변에 호텔이 여럿 있습니다. 짧게 묵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시는 여정이면 이 근처가 편합니다.

16. 비행기는 공항 조합이 넷입니다
싱가포르에서 두 곳, 쿠알라룸푸르에서 두 곳입니다. 표를 고르실 때 두 공항 이름을 모두 확인하세요.
싱가포르 쪽은 창이공항과 셀레타공항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쪽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지도과 수방공항입니다. 저희가 조회한 날 하루에 100편이 넘었고, 창이에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으로 가는 편이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날 하루치 항공편
| 공항 | 편수 | 참고 |
|---|---|---|
| 출발 · 창이공항 | 91 | 시내에서 지하철로 갑니다 |
| 출발 · 셀레타공항 | 16 | 북쪽에 있는 작은 공항입니다 |
| 도착 ·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 88 | 시내에서 멉니다. 열차를 한 번 더 탑니다 |
| 도착 · 수방공항 | 19 | 시내에 가깝습니다 |
비행 시간은 1시간 안팎입니다. 다만 공항에 일찍 도착해 수속을 밟고, 내려서 시내로 들어가는 시간까지 더하면 버스와의 차이가 줄어듭니다.
문에서 문까지 재 보기
비행 시간만 보면 한 시간이지만 앞뒤로 시간이 더 들어갑니다. 시내에서 창이공항까지 40분 안팎, 수속과 대기에 2시간, 도착해서 시내까지 한 시간을 더하면 네다섯 시간이 됩니다. 짐을 부치시면 여기에 더 걸립니다.
대신 국경에서 내렸다 타는 과정이 없습니다. 짐이 많거나 어린아이와 함께 가시면 이 점이 큽니다.
17.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
공항 열차를 타면 KL 센트랄까지 곧장 갑니다.
운영사가 두 가지 열차를 굴립니다. 하나는 중간에 서지 않고 가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몇 개 역에 서는 쪽입니다. 서는 역 가운데 반다르 타식 슬라탄지도이 있는데, 버스로 오셨을 때 내리는 TBS 터미널이 바로 그 역입니다.
요금은 인원과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섯 살 미만은 무료이고, 성인 한 명당 무료 아동은 세 명까지입니다. 세 명 이상이 함께 타면 한 사람당 요금이 내려가는 방식이 있고, 성인 둘과 아동 둘을 묶은 가족 요금도 따로 있습니다.
요금을 줄이는 방법
세 명 이상이 함께 표를 사면 한 사람당 요금이 내려갑니다. 성인 둘과 아동 둘을 묶은 가족 요금도 있습니다. 여섯 살 미만은 무료이고, 성인 한 명당 세 명까지 무료로 태울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살 수 있는 표는 열 장까지이고 하루 결제 한도도 있습니다. 단체로 움직이시면 나눠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18. 수방공항에 내리면 시내가 가깝습니다
수방공항지도은 쿠알라룸푸르 서쪽 가까이에 있습니다. 국제공항보다 시내까지 훨씬 짧습니다.
다만 편수가 적습니다. 저희가 조회한 날 열9편이었고, 주로 작은 여객기를 쓰는 회사가 운항합니다. 짐 규정이 큰 항공사와 다를 수 있으니 예약 전에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공항 열차는 없습니다. 시내까지는 택시나 차량 호출을 이용합니다. 거리가 짧아서 요금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공항 규모가 작아서 내려서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짐을 부치지 않으셨다면 도착 후 15분 안에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19. 국경에서 하는 일
버스로 가시면 국경에서 두 번 내립니다. 싱가포르에서 나갈 때 한 번, 말레이시아로 들어갈 때 한 번입니다.
짐을 가지고 내려 심사를 받고 다시 버스에 탑니다. 같은 회사 버스라도 앞차가 먼저 떠나면 뒤차를 타는 경우가 있어서, 표를 손에 들고 계셔야 합니다. 금요일 저녁과 연휴 앞뒤로는 이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넘는 자리는 코즈웨이와 세컨드 링크 두 군데인데, 어느 쪽으로 갈지는 버스 회사가 정합니다. 자세한 절차와 밀리는 시간대는 조호바루 당일치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밀리는 시간대
금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후, 그리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공휴일 앞뒤가 가장 붐빕니다. 이때는 심사만 한2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평일 낮에 넘으시면 훨씬 짧습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 여권과 표를 반드시 챙기세요. 짐칸에 넣은 큰 가방은 그대로 두고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마다 안내가 다르니 기사에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20. 서류는 무엇이 필요한가
여권과 온라인 입국 신고 두 가지입니다.
말레이시아 이민국의 디지털 입국카드를 도착 사흘 안에 제출합니다. 2024년 1월부터 모든 외국 국적자에게 의무입니다. 면제되는 사람은 싱가포르 국적자와 외교·관용 여권 소지자, 말레이시아 영주권자와 장기체류증 소지자, 그리고 브루나이와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국경 통행 서류를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 번 오가시더라도 갈 때마다 새로 냅니다. 무료입니다. 돈을 받는 대행 사이트가 검색 결과 위쪽에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이민국 공식 주소인지 확인하고 쓰세요. 육로 국경에서 자동 심사대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싱가포르 국적자와 미리 등록한 사람이고, 여권이 석 달 넘게 남아 있어야 하고 키가 백이십 센티미터를 넘어야 합니다.
자동 심사대
육로 국경에서 자동 심사대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싱가포르 국적자와 미리 등록을 마친 사람입니다. 처음 등록하실 때는 창구에서 여권 확인을 받아야 하고, 그다음부터 자동 심사대를 이용합니다.
나머지 국적은 창구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온라인 입국 신고를 미리 해 두셨으면 화면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니 저장해 두세요.
21. 2026년 말에 새 철도가 열립니다
우드랜즈 북쪽과 조호바루를 잇는 노선이 준비 중입니다. 여객 운행 목표가 2026년 말입니다.
구간 길이가 사 킬로미터이고 열차로 5분 걸립니다. 붐비는 시간대에 한 방향으로 시간당 1만 명까지 태울 수 있게 지었습니다.
여행자에게 중요한 부분은 심사 방식입니다. 출발하는 쪽에서 두 나라 심사를 함께 받고, 도착해서는 다시 받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국경에서 두 번 내리는 과정이 없어집니다. 다만 이 노선은 조호바루까지이고, 쿠알라룸푸르까지 가시려면 거기서 기차나 버스로 갈아타셔야 하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운행이 시작되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하나 더 생깁니다. 지금 하루 13편뿐인 5분 열차의 자리 문제도 그때는 달라집니다. 다만 개통 시점은 준비 상황에 따라 미뤄질 수 있으니 여정을 짜실 때는 지금 다니는 수단을 기준으로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22. 무엇을 타면 좋을까
숙소 위치와 출발 시각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상황별로 보기
| 이런 경우 | 이렇게 | 이유 |
|---|---|---|
| 숙소가 부킷빈탕 | 부킷빈탕행 버스 | 내려서 걸어갑니다. 갈아타지 않습니다 |
| 숙소가 KL 센트랄 근처 | 기차 또는 KL 센트랄행 버스 | 도착역이 그대로 숙소 앞입니다 |
| 오전에 출발 | 기차도 가능 | 8시 30분 국경 열차에 맞출 수 있습니다 |
| 오후나 저녁에 출발 | 버스 또는 비행기 | 기차 막차가 오후 5시 30분입니다 |
| 짐이 많다 | 기차 또는 비행기 | 국경에서 짐을 들고 내리지 않습니다 |
| 비용을 줄이고 싶다 | 버스 | 20달러 안팎이면 탑니다 |
시간만 놓고 보면 비행기가 빠릅니다. 그런데 창이공항까지 가는 시간, 수속 시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들어가는 시간을 더하면 문에서 문까지 네다섯 시간이 됩니다. 버스와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왕복을 같은 수단으로 맞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갈 때는 오전 기차, 올 때는 저녁 버스처럼 시각에 맞춰 섞으셔도 됩니다. 돌아오는 편의 하차지도 미리 보세요. 국경 근처에 내려 주는 편이 섞여 있습니다.
23. 언제 예약하나
버스는 며칠 전이면 넉넉하고, 기차는 정해지는 대로 잡으셔야 합니다.
버스는 하루 700편이 넘고 회사도 23곳이라 자리가 남는 편입니다. 다만 금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후는 사람이 몰리니 그때는 미리 잡으세요.
기차는 국경을 건너는 5분 구간이 먼저 찹니다. 저희가 조회한 금요일에는 이 구간 13편이 모두 매진이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행 열차도 상위 등급은 남은 자리가 몇 석뿐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공휴일과 학교 방학이 겹치는 주에는 더 빨리 나갑니다.
돌아오는 표도 함께 잡아 두시면 편합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로 오는 버스는 일요일 하루에 591편이 있고, 그중 상당수가 국경 근처에서 내려 주기도 하니 하차지를 확인하세요.
돌아오는 표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로 오는 버스는 일요일 오후에 가장 몰립니다. 그 시간대에 230편 넘게 몰려 있어서 표는 남는 편이지만 국경이 밀립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정이 있으시면 이른 오후 편을 잡으세요.
🎡할거리·명소51
🍜먹거리4
🏨숙소10
🚇교통4
🧭여행 팁16
자주 묻는 질문
여섯 시간 안팎입니다. 예약 사이트가 표시하는 평균 소요는 5시간 50분대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국경이 밀리지 않았을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싱가포르에서 나가는 심사와 말레이시아로 들어가는 심사를 각각 받아야 하고, 그 사이에 버스에서 내렸다가 다시 타는 과정이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나 연휴 앞뒤로는 국경에서만 한2시간이 더 걸리기도 합니다. 도착 시각을 빠듯하게 잡지 마시고, 쿠알라룸푸르에서 그날 저녁 일정이 있으시면 한나절 정도 여유를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가장 많은 편이 TBS 라는 터미널에 섭니다. 그런데 TBS 는 시내가 아닙니다.
금요일 하루치를 세어 보면 700편이 넘는 버스 가운데 300편 넘는 편이 TBS 로 갑니다. TBS 는 쿠알라룸푸르 남쪽 반다르 타식 슬라탄에 있는 큰 터미널이고, 여기서 시내까지는 전철로 다시 이동합니다. 시내 한복판에 내리고 싶으시면 부킷빈탕 쪽으로 가는 편이나 베르자야 타임스 스퀘어로 가는 편을 고르시면 됩니다. 예약 화면에 하차지가 적혀 있으니 요금만 보지 마시고 그 줄을 꼭 확인하세요.
네, 조호바루에서 한 번 갈아탑니다.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한 번에 가는 열차는 없습니다.
먼저 우드랜즈에서 국경을 건너는 5분짜리 열차를 타고 조호바루 센트랄로 갑니다. 거기서 쿠알라룸푸르행 열차로 갈아탑니다. 문제는 첫 구간입니다. 우드랜즈에서 출발하는 편이 하루 13편뿐이고 첫차가 오전 8시 30분입니다. 저희가 조회한 금요일에는 13편이 모두 매진이었습니다. 기차로 가실 생각이면 이 5분 구간 표부터 잡으시고, 그다음에 쿠알라룸푸르행 열차를 고르시는 순서가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같은 5분 구간인데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면 16링깃대, 조호바루에서 출발하면 5링깃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타는 편은 싱가포르달러로 매긴 요금을 링깃으로 바꿔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액수만 보면 세 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국경을 걸어서 넘거나 버스로 넘는 것보다는 빠르고, 심사도 각각 한 번씩만 받습니다. 조호바루에서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편은 하루 18편에 새벽 5시부터 있어서 선택지가 더 넓습니다.
비행 시간은 1시간 안팎이지만, 공항 조합에 따라 문에서 문까지가 크게 달라집니다.
싱가포르 쪽은 창이공항과 셀레타공항 두 곳에서 뜹니다. 쿠알라룸푸르 쪽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과 수방공항 두 곳에 내립니다. 저희가 조회한 날 하루에 100편이 넘었고, 그중 대부분이 창이에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으로 가는 편이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멀어 공항 열차를 한 번 더 타야 하고, 수방공항은 시내에 훨씬 가깝습니다. 표를 고르실 때 도착 공항을 확인하세요.
싱가포르 국적자가 아니면 온라인 입국 신고를 미리 해야 합니다. 도착 사흘 안에 제출합니다.
말레이시아 이민국이 운영하는 디지털 입국카드를 말합니다. 2024년 1월부터 모든 외국 국적자에게 의무이고, 면제 대상은 싱가포르 국적자와 외교·관용 여권 소지자, 말레이시아 영주권자와 장기체류증 소지자, 브루나이와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국경 통행 서류 소지자입니다. 여러 번 다녀오시더라도 갈 때마다 새로 제출합니다. 무료이고 공식 주소는 이민국 사이트입니다. 자세한 절차는 조호바루 당일치기에 적어 두었습니다.
탈 수 있습니다. 저녁 6시 이후에 떠나는 편이 하루 270편 가까이 있습니다.
밤에 떠나면 새벽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합니다. 도착지가 TBS 인 편이 많은데, 새벽에는 시내로 들어가는 전철이 아직 다니지 않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밤 버스를 타실 계획이면 도착 시각과 그 시각에 시내로 들어갈 방법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숙소 체크인이 오후라면 새벽 도착이 오히려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버스는 여유가 있고, 기차는 서둘러야 합니다.
버스는 하루 700편이 넘고 회사도 23곳이라 며칠 전에 잡아도 자리가 남는 편입니다. 기차는 다릅니다. 국경을 건너는 5분 구간이 금요일에 전편 매진이었고, 쿠알라룸푸르행 열차도 등급에 따라 남은 자리가 두세 석까지 줄어 있었습니다. 주말과 말레이시아 공휴일이 겹치는 날은 더 빨리 찹니다. 기차로 가기로 정하셨으면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