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념품 추천: 예산대별 가격과 구매처, 한국 반입 규정까지
| 예산대 | S$3 아래부터 S$80 근처까지 네 층으로 달라지고, 가장 저렴한 기념품은 락사 페이스트 S$2.35 입니다. |
|---|---|
| 면세가 늘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 바꽈는 시내 공식몰이 1kg S$75.00 인데 공항 온라인 면세는 1kg 환산으로 S$90 을 넘습니다. |
| 공항 주문의 진짜 이점 | 시내에서 짐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먹거리는 76종으로 한정돼 있습니다. |
| 바꽈 | 가장 유명한 먹거리 기념품이지만 세관 신고 대상이고, 신고해도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
| 육송도 고기 | 포크 플로스 300g S$23.85 도 돼지고기이고, 크리스피 치킨 롤과 골든 플로스 롤도 고기입니다. |
| 카야잼과 소스 | 용기가 100ml 를 넘어서, 시내에서 구매했다면 부칠 짐이 있어야 가져갈 수 있습니다. |
1. 실패하지 않는 다섯 가지, 그리고 예산대별로 고르기
2. 공항 면세점이 늘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3. TWG 티, 무엇을 고르고 얼마를 쓰나
4. 바샤커피, 커피백 한 상자가 열두 사람 몫입니다
5. 어빈스 솔티드에그, 95g 과 210g 가운데
6. 벵가완솔로, 쿠에 라피스는 왜 비싸고 들고 가기는 어떤가
7. 바꽈는 얼마고 어디서 구매하나
8. 그런데 바꽈는 신고해야 하고,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9. 슈퍼마켓 선반이 가장 싱가포르답습니다
10. 타이거밤, 얼마이고 기내에 들고 타는가
11. 찰스앤키스, 싱가포르에서 구매하면 유리한가
12. 기념품다운 기념품, RISIS 금도금 난
13. 여러 명에게 하나씩 나눠 줄 것
14. 카야잼과 소스, 부치나 들고 타나
15. 한국에 가져갈 수 있나 없나
16. 어디서 구매하나, 그리고 세금 환급

1. 실패하지 않는 다섯 가지, 그리고 예산대별로 고르기
싱가포르 기념품 가게 앞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일은 고민입니다. 그래서 먼저 답부터 적겠습니다.
TWG지도 의 차, 바샤커피지도의 커피, 어빈스 솔티드에그 피시스킨, 슈퍼마켓의 락사 페이스트와 야쿤 카야잼, RISIS 의 금도금 난. 이 다섯이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다섯 가지 모두 싱가포르 브랜드입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 한국행 가방에 넣어도 되고, 받는 사람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받는 사람이 알아본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기념품은 건넬 때 한마디 설명이 붙는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예산 한 줄로 고르는 법
예산을 먼저 정하면 고를 것이 저절로 줄어듭니다. 가격대는 네 층으로 달라집니다.
| 예산 | 품목 | 가격 |
|---|---|---|
| S$3 근처 | 벵가완솔로 라피스 사구 | S$1.50 |
|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 페이스트 80g | S$2.35 (페어프라이스 2개 묶음 S$4.00) | |
| S$10 근처 | 타이거밤 클래식 화이트 연고 19.4g | S$4.95 |
| 비첸향 시리얼 EZ 미니 크런치 45g | S$6.42 | |
| 야쿤 카야잼 290g | S$8.20 | |
| 비첸향 EZ 미니 크런치 60g | S$8.26 | |
| 어빈스 솔티드에그 피시스킨 95g | S$9.50 | |
| S$30 근처 | 어빈스 솔티드에그 피시스킨 210g | S$19.00 |
| TWG 코튼 티백 | S$27.52 | |
| 벵가완솔로 파인애플 타르트 330g | S$28.00 | |
| 바샤커피 커피백 기프트박스 (12g × 12) | S$29.36 | |
| S$80 근처 | TWG 오트 쿠튀르 틴 | S$44.04 |
| 바샤커피 시그니처 노마드 분쇄 250g | S$45.87 | |
| 벵가완솔로 쿠에 라피스 1.2kg | S$80.00 | |
| TWG 매직 티 뮤직박스 (미니틴 4) | S$80.73 |
표의 맨 아래와 맨 위는 53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도시의 같은 기념품 가게에서 이만큼 벌어지므로, 예산을 정하지 않으면 발품만 늘어납니다.
가장 위쪽 끝은 표에도 없습니다. 바샤커피 싱글오리진 가운데 블루마운틴 월렌포드가 S$376.15 로 가장 높습니다.
선물 세 묶음으로 미리 계산해 보기
예산을 묶음으로 잡으면 계산이 빨라집니다. 가장 작은 묶음은 락사 페이스트 S$2.35 와 야쿤 카야잼 S$8.20 으로 합쳐 S$10.55 입니다.
중간 묶음은 TWG 코튼 티백 S$27.52 에 어빈스 210g S$19.00 을 더해 S$46.52 입니다. 한 가정에 건넬 선물 하나로 쓰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큰 묶음은 TWG 오트 쿠튀르 틴 S$44.04 와 바샤커피 커피백 기프트박스 S$29.36 에 어빈스 210g S$19.00 을 더해 S$92.40 입니다. 여기에 쿠에 라피스 1.2kg S$80.00 을 넣으면 S$172.40 이 됩니다.
세 묶음 모두 고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 입국장에서 신고할 일이 없고, 무게만 계산하시면 됩니다.
가게로 나서기 전에
면세라는 말만 믿고 공항까지 미루면 손해를 봅니다. 바꽈는 시내 공식몰이 1kg S$75.00 인데 공항 온라인 면세는 1kg 환산으로 S$90 을 넘습니다.
카야잼 병과 소스 병은 용기가 100ml 를 넘습니다. 시내에서 구매했다면 부칠 짐이 있어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고기가 들어간 것은 한국 세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해도 검역에서 막힐 수 있으니 바꽈와 육송은 현지에서 드세요.
여행 일정과 전체 예산을 짜는 이야기는 싱가포르 여행 가이드에 따로 있습니다.

2. 공항 면세점이 늘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면세라는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에서 마음에 든 물건을 그냥 두고 공항까지 미루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품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적어도 바꽈는 시내 쪽이 저렴합니다.
두 공식 가격판을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
비첸향지도 공식몰과 창이공항 온라인 면세점인 iShopChangi 의 슬라이스 포크 가격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1kg 으로 환산한 칸을 함께 두었습니다.
| 파는 곳 | 무게 | 가격 | 1kg 환산 |
|---|---|---|---|
| 비첸향 공식몰 (시내) | 300g | S$22.50 | S$75.00 |
| 비첸향 공식몰 (시내) | 1kg | S$75.00 | S$75.00 |
| iShopChangi (공항) | 280g | S$26.60 | 약 S$95 |
| iShopChangi (공항) | 480g | S$43.12 | 약 S$90 |
1kg 환산 칸만 보면 차이가 S$15 에서 S$20 사이입니다. 면세 쪽이 위에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포장 단위가 300g 과 280g 으로 달라서 두 줄을 같은 상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결론은 하나로 모입니다. 면세라고 해서 자동으로 저렴한 것은 아니므로, 마음에 둔 품목이 있다면 시내 가격을 한 번은 보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비첸향 공식몰에는 배송비가 따로 있습니다. 정액 S$8 이고 S$50 이상 주문하면 무료이며, 성수기에는 오를 수 있다고 공식에 적혀 있습니다.
차와 커피는 사정이 다릅니다. TWG 와 바샤커피는 시내 소매가를 공식에서 읽어내지 못했으므로, 아래에 적은 두 브랜드의 가격은 모두 iShopChangi 기준입니다.
그러니 시내 매장에서 다른 숫자를 보시더라도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확인한 가격만 적었습니다.
주문은 출발 12시간 전까지
주문 시점에 규칙이 있습니다. 출발 30일 전부터 주문할 수 있고, 늦어도 출발 12시간 전까지는 끝내야 합니다.
12시간이라는 줄이 핵심입니다. 공항으로 가는 날 아침에 고르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가격은 세금을 뺀 상태로 매겨집니다. 화면에 tax-free 또는 tax-absorbed 로 표시되고, 창이 리워드 회원이면 할인이 한 번 더 적용됩니다.
받는 자리와 취급 품목
수령은 창이공항에서 합니다. 그런데 받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먼저 알아 두셔야 합니다.
컬렉션 센터는 출입국심사와 보안검색을 지난 출발 환승 라운지에 있습니다. 네 터미널 모두 GST 카운터 옆입니다.
| 터미널 | 수령처 |
|---|---|
| T1 | 레벨2 동편 |
| T2 | 레벨2 남편 락커 |
| T3 | 레벨2 남편 |
| T4 | 레벨2 남편 락커 |
찾는 시각에도 줄이 있습니다. 출발 1시간 전까지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받은 물건을 그대로 들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가방을 이미 부친 뒤에 손에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도착편으로 주문했다면 자리가 다릅니다. 입국심사를 지난 뒤 수하물 수취장에서 받습니다.
다만 취급 품목이 한정돼 있습니다. 「기념품 식품」이 76종이고, 그 안이 기프트세트 27종, 솔티드에그 과자 18종, 커피와 차 17종, 바꽈 10종, 바쿠테 향신료 3종, 두리안 1종입니다.
카야잼과 칠리크랩 소스는 이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액체를 기내로 들고 타는 수단으로 이 경로를 계산에 넣지 마세요.
전체로는 500개 브랜드 14,000종을 취급합니다. 먹거리 기념품만 놓고 보면 범위가 좁습니다.
그러면 이걸 왜 씁니까
가격이 세금을 뺀 상태로 매겨집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짐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차 틴 몇 개와 커피 봉지와 과자 봉지를 들고 낮 동안 걸어 다니면 일정이 무거워집니다. 숙소에 두고 나오면 마지막 날 다시 짐을 싸야 합니다.
여행 첫날에 주문해 두고 출국일에 받으면 이 과정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가방 무게도 마지막에 한 번만 계산하면 됩니다.
싱가포르 안에서 받는 배송도 됩니다. S$99 이상이면 무료인데 주문 뒤 3~7일이 걸리므로, 사나흘짜리 일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공항 주문이 맞는 품목과 맞지 않는 품목
부피가 크고 무거운 차와 커피가 여기에 맞습니다. 시내에서 들고 다니기 번거로운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지 않는 쪽도 분명합니다. 시내가 더 저렴한 바꽈가 그렇고, 카야잼과 소스처럼 취급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도 그렇습니다.
면세는 짐을 푸는 수단입니다. 가격을 낮춰 주는 장치로 기대하시면 마지막 날에 손해를 봅니다.

3. TWG 티, 무엇을 고르고 얼마를 쓰나
차를 고를 생각이라면 답은 대체로 TWG 입니다. 싱가포르 브랜드이고 선물로 건넸을 때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iShopChangi 에 올라온 품목만 104종이고 가격은 S$27.52 에서 S$88 사이입니다. 종류가 많아 오히려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이름부터 정하면 빨라집니다
싱가포르에서 구매했다는 사실이 이름에 남기를 바란다면 싱가포르 브렉퍼스트입니다. 티백에도 있고 틴에도 있어서 예산에 맞춰 형태만 고르면 됩니다.
무난하게 가려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나 프렌치 얼그레이입니다. 받는 사람이 차를 자주 마시지 않아도 낯설지 않은 이름입니다.
이름 자체가 이야깃거리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1837 블랙 티가 그렇습니다.
로고에 박힌 1837 은 창업 연도가 아닙니다. 회사는 2008년에 만들어졌고 첫 살롱은 리퍼블릭 플라자에 2008년 8월 문을 열었으며, 1837 은 싱가포르 상공회의소가 생긴 해이자 이 섬이 차와 향신료 교역항이 된 시점을 가리킵니다.
티백과 틴, 무엇이 선물에 맞나
코튼 티백이 S$27.52 입니다. 고를 수 있는 블렌드는 1837 블랙 티,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프렌치 얼그레이, 실버 문, 싱가포르 브렉퍼스트, 모로칸 민트, 재스민 퀸입니다.
오트 쿠튀르 틴은 S$44.04 입니다. 프렌치 얼그레이, 싱가포르 브렉퍼스트, 골든 얼그레이 세 가지로 나옵니다.
| 품목 | 가격 | 고를 수 있는 것 |
|---|---|---|
| 코튼 티백 | S$27.52 | 1837 블랙 티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 프렌치 얼그레이 · 실버 문 · 싱가포르 브렉퍼스트 · 모로칸 민트 · 재스민 퀸 |
| 오트 쿠튀르 틴 | S$44.04 | 프렌치 얼그레이 · 싱가포르 브렉퍼스트 · 골든 얼그레이 |
| 티 테이스터 컬렉션 | S$55.05 | |
| 엠파이어 티 셀렉션 | S$55.05 | |
| 매직 티 뮤직박스 | S$80.73 | 미니틴 4개 |
두 형태의 차이는 S$16.52 입니다. 프렌치 얼그레이와 싱가포르 브렉퍼스트는 양쪽에 다 있으므로, 같은 블렌드를 포장만 바꿔 고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제대로 건넬 것이라면 틴이 낫습니다. 여럿에게 돌릴 것이라면 티백 쪽이 개수를 맞추기 쉽습니다.
틴은 다 마신 뒤에도 남습니다. 받는 사람이 통을 버리지 않고 쓰는 경우가 많아 선물로서의 수명이 깁니다.
여럿에게 나눠야 하는데 하나씩 포장된 것이 필요하다면 매직 티 뮤직박스가 있습니다. S$80.73 에 미니틴 4개이므로 한 통이 S$20 을 조금 넘는 셈입니다.
티 테이스터 컬렉션과 엠파이어 티 셀렉션은 각각 S$55.05 입니다. 가격이 같으므로 구성만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가방에 넣을 때
차는 반입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고기도 아니고 액체도 아니므로 기내 가방에 그대로 넣습니다.
틴은 부피를 차지합니다. 미니틴 4개짜리 상자는 모양이 반듯해서 가방 바닥에 깔기 좋고, 티백 봉지는 틈에 끼워 넣기 좋습니다.
공항 주문을 쓸지 시내 매장에서 끝낼지는 동선으로 정하세요. 차는 들고 다니면 무거운 쪽에 속하므로 공항 수령이 편한 품목입니다.
받는 사람에 따라 이름을 고르세요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는 오트 쿠튀르 틴이 맞습니다. 통이 남는 형태라 다 마신 뒤에도 쓰임이 있습니다.
차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코튼 티백이 낫습니다. 도구가 없어도 되고,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처럼 익숙한 이름을 고를 수 있습니다.
여행 이야기를 함께 건네고 싶다면 싱가포르 브렉퍼스트입니다. 이 도시의 이름이 그대로 들어간 블렌드라서 설명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취향을 모르겠다면 티 테이스터 컬렉션이나 엠파이어 티 셀렉션이 있습니다. 둘 다 S$55.05 이므로 가격을 두고 고민할 일은 없습니다.
4. 바샤커피, 커피백 한 상자가 열두 사람 몫입니다
커피 쪽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이름은 바샤커피입니다. 모로코 마라케시의 1910년 카페를 싱가포르 회사가 되살린 브랜드라서, 모로코 물건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싱가포르 회사의 브랜드라는 증거는 블렌드 이름에도 남아 있습니다. 싱가포르 모닝이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iShopChangi 에 올라온 품목은 70종입니다. TWG 보다 종류는 적은데 가격의 폭은 훨씬 넓습니다.
나눠 줄 것이라면 커피백 기프트박스입니다
선물로 가장 많이 나가는 것이 커피백 기프트박스입니다. 12g 짜리 커피백 12개가 들어 있고 가격은 S$29.36 입니다.
한 봉으로 나누면 S$2.45 정도입니다. 열두 명에게 하나씩 돌릴 수 있고, 한 상자로 가장 많은 사람을 감당하는 품목입니다.
커피백에는 밀라노 모닝, 1910, 톨테카 초콜릿, 카라멜로 모닝, 싱가포르 모닝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한 상자가 어떤 구성으로 담기는지는 주문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커피백은 원두나 분쇄와 달리 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받는 사람이 커피 도구를 갖추고 있는지 몰라도 되는 선물입니다.
사무실이나 모임처럼 인원이 정해진 곳이면 열두 명에 한 상자입니다. 스물네 명이면 두 상자를 담으시면 됩니다.
가격의 폭이 8배를 넘습니다
자기 것으로 제대로 구매할 생각이라면 분쇄 원두로 넘어갑니다. 시그니처 노마드 250g 이 S$45.87 이고, 100g 가격으로는 S$18.35 입니다.
싱글오리진도 S$45.87 에서 시작합니다. 블루마운틴 월렌포드가 S$376.15 로 가장 높습니다.
카페인을 줄여야 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라면 디카페인이 있습니다. S$29.36 에서 S$38.53 사이입니다.
| 품목 | 가격 | 쓰임 |
|---|---|---|
| 커피백 기프트박스 (12g × 12) | S$29.36 | 열두 명에게 하나씩 |
| 디카페인 | S$29.36 ~ S$38.53 | 카페인을 피하는 사람에게 |
| 시그니처 노마드 분쇄 250g | S$45.87 | 집에서 내려 마실 사람에게 |
| 싱글오리진 | S$45.87 ~ S$376.15 | 한 가지를 깊게 |
| 블루마운틴 월렌포드 | S$376.15 | 가장 높은 가격 |
가격이 8배 넘게 벌어지므로 선물인지 자기 것인지부터 정하셔야 합니다. 기프트박스는 여러 사람에게 나누는 쪽이고, 싱글오리진은 한 가지를 오래 마시는 쪽입니다.
ION 오차드와 마리나베이샌즈는 앉아서 마십니다
ION 오차드 매장의 주소는 2 Orchard Turn #01-15/16 입니다.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30 부터 22:00 까지, 토요일은 10:00 부터 22:00 까지 문을 엽니다.
이곳과 마리나베이샌즈지도 매장은 앉아서 마시는 커피룸을 함께 둡니다. 맛을 보고 고르고 싶다면 이 두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다카시마야 매장과 창이 공항지도 매장은 테이크아웃과 소매 중심입니다. 구매만 하고 나오기에 알맞습니다.
그래서 동선은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마셔 보고 정할 생각이면 ION 오차드나 마리나베이샌즈, 이미 고를 것을 정했으면 다카시마야나 공항에서 끝내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원두와 커피백은 반입에서 걸리지 않습니다. 고기도 액체도 아니므로 무게만 계산하시면 됩니다.
5. 어빈스 솔티드에그, 95g 과 210g 가운데
과자 쪽에서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어빈스지도의 솔티드에그 피시스킨입니다. 용량이 두 가지뿐이라 고르기도 쉽습니다.
봉지에는 Made in Singapore 가 찍혀 있습니다. 싱가포르 물건을 찾는 사람에게는 이 한 줄이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이 표기가 중요합니다. 싱가포르 기념품으로 알려진 물건이 다른 나라 공장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뒤에 나오는 타이거밤이 그런 예입니다.
크기는 둘뿐입니다
95g 이 S$9.50 이고 210g 이 S$19.00 입니다. 가격만 보면 큰 쪽이 작은 쪽의 정확히 두 배입니다.
그런데 무게는 두 배를 넘습니다. 그래서 100g 가격으로 바꾸면 순서가 뒤집힙니다.
| 용량 | 가격 | 100g 가격 | 어울리는 쓰임 |
|---|---|---|---|
| 95g | S$9.50 | S$10.00 | 여러 명에게 하나씩 돌릴 때 |
| 210g | S$19.00 | S$9.05 | 한 집에 건넬 때, 직접 먹을 때 |
100g 당 차이는 S$0.95 입니다. 한 봉을 오래 먹을 생각이면 210g 쪽이 덜 비쌉니다.
반대로 나눠 줄 사람이 많다면 95g 이 낫습니다. 210g 한 봉을 쪼개서 돌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몇 봉을 구매하게 되나
어빈스 자사몰은 S$25 이상 주문하면 배송이 무료입니다. 받는 데는 3~5영업일이 걸립니다.
한 봉만으로는 이 줄을 넘지 못합니다. 210g 한 봉이 S$19.00 이고 95g 두 봉도 S$19.00 이라서, 무료 배송 줄에 올라서려면 최소 세 봉을 담아야 합니다.
95g 세 봉이 S$28.50 입니다. 210g 한 봉에 95g 한 봉을 더해도 S$28.50 으로 똑같습니다.
배송 지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으로 부치는 방법으로 읽지 마세요.
나눠 줄 사람 수만큼 95g 을 집고, 집에서 먹을 것 하나만 210g 으로 집으면 됩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계획이라면 이렇게 끝납니다.
가방에 넣을 때
생선 껍질로 만든 과자라 고기 목록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한국까지 그대로 가져갑니다.
액체도 페이스트도 아니므로 기내 가방에 그대로 넣습니다. 다만 봉지가 눌리면 안의 과자가 부서지므로 가방 위쪽에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몇 명에게 돌릴지부터 세어 보세요
이 과자는 나눠 주기용과 집에서 먹을 용도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 그래서 개수를 먼저 세면 용량이 저절로 정해집니다.
다섯 명에게 하나씩 돌린다면 95g 다섯 봉으로 S$47.50 입니다. 같은 금액이면 210g 두 봉에 95g 한 봉을 더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나눌 수 있는 개수가 셋으로 줄어듭니다.
즉 같은 예산으로 개수를 늘릴지 무게를 늘릴지를 고르는 셈입니다. 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다면 95g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공항까지 미룰 이유가 있나
이 품목은 시내와 공항의 가격을 나란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저렴하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앞에서 본 바꽈의 예가 있습니다. 면세라는 이유만으로 공항이 싸지 않다는 것은 확인했으므로, 시내에서 마음에 드는 가격을 보셨다면 거기서 끝내셔도 됩니다.
봉지 과자는 부피에 비해 가볍습니다. 며칠 들고 다녀도 일정에 부담이 되지 않으므로 시내 구매의 단점이 작은 품목입니다.
6. 벵가완솔로, 쿠에 라피스는 왜 비싸고 들고 가기는 어떤가
벵가완솔로지도는 싱가포르 브랜드입니다. 1979년 아나스타시아 첸드리 리우가 창업했고, 지금은 섬 전역에 45개 매장을 두고 우드랜즈 링크 23번지에 공장이 있습니다.
창업자는 팔렘방에서 건너온 인도네시아 출신입니다. 인도네시아 이름을 단 과자가 싱가포르 국민 브랜드가 된 셈입니다.
가장 이름난 것이 쿠에 라피스입니다. 그런데 가격표를 보고 놀라는 분이 많습니다.
한 덩이가 1.2kg 이라 S$80.00 입니다
쿠에 라피스는 한 덩이가 1.2kg 이고 가격은 S$80.00 입니다. 숫자만 보면 먹거리 가운데 가장 비싼 축입니다.
그런데 100g 가격으로 바꾸면 S$6.67 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파인애플 타르트 330g S$28.00 은 100g 가격이 S$8.48 이므로, 오히려 쿠에 라피스 쪽이 낮습니다.
한 덩이가 클 뿐입니다. 반 덩이만 구매할 수 없으니 S$80.00 이 그대로 계산됩니다.
| 품목 | 가격 | 100g 가격 | 들고 가기 |
|---|---|---|---|
| 라피스 사구 | S$1.50 | 한 조각, 그 자리에서 | |
| 판단 시폰 (R) | S$22.00 | 상자째, 눌리지 않게 | |
| 파인애플 타르트 330g | S$28.00 | S$8.48 | 가장 수월함 |
| 쿠에 라피스 1.2kg | S$80.00 | S$6.67 | 가방 한 칸을 비워야 함 |
한 브랜드 안에서 가격이 53배까지 벌어집니다. 라피스 사구 S$1.50 과 쿠에 라피스 S$80.00 의 차이입니다.
판단 시폰은 R 로 표기된 크기가 S$22.00 입니다. 무게 표기를 확인하지 못해 100g 가격은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판단 시폰 하나 가격이면 라피스 사구를 14개 넘게 집을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맛만 볼 생각이라면 이쪽이 알맞습니다.
들고 가기는 파인애플 타르트가 가장 수월합니다
선물로 나눌 것이라면 파인애플 타르트가 편합니다. 330g 상자 하나를 통째로 건네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쿠에 라피스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1.2kg 한 덩이라서 가방의 한 칸을 비워 두지 않으면 마지막 날에 곤란해집니다.
기내 가방을 쓸 계획이라면 무게 한도를 미리 확인하세요. 1.2kg 은 차 틴 몇 개를 합친 것보다 무겁습니다.
판단 시폰은 무게보다 모양이 문제입니다. 상자 그대로 옮겨야 하므로 가방 위쪽에 자리를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네 품목 모두 고기 목록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한국 입국장에서 신고할 일이 없고 액체도 아니므로, 신경 쓸 것은 무게와 모양뿐입니다.
구매 시점은 여행 뒤쪽으로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며칠 동안 가방에 넣고 다니면 눌리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주느냐로 달라집니다
한 가정에 통째로 건널 것이라면 쿠에 라피스입니다. 1.2kg 한 덩이라서 받는 쪽에서 여러 사람이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 집에 하나씩 돌릴 것이라면 파인애플 타르트입니다. 330g 상자 S$28.00 을 개수만큼 담으면 계산이 끝납니다.
세 집에 돌린다면 타르트 세 상자로 S$84.00 이고, 쿠에 라피스 한 덩이는 S$80.00 입니다. 금액이 비슷한데 결과가 다릅니다. 개수를 먼저 정하셔야 합니다.
맛만 보고 지나갈 생각이라면 라피스 사구 S$1.50 이 있습니다. 가격이 낮아 부담 없이 집어 볼 수 있습니다.
무게를 미리 계산해 두세요
쿠에 라피스 한 덩이는 1.2kg 입니다. 여기 나온 품목 가운데 가장 무겁습니다.
차 틴과 커피 봉지와 과자 봉지를 이미 담은 상태라면 가방이 금방 찹니다. 벵가완솔로를 목록에 넣을 생각이라면 다른 품목의 개수를 먼저 줄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매장이 45개나 되므로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동선 안에서 만나는 곳에 들르시면 됩니다.
7. 바꽈는 얼마고 어디서 구매하나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 기념품은 바꽈입니다. 한자로 肉乾 이라고 쓰고, 대표 브랜드가 비첸향입니다.
가격은 고기 종류와 무게로 달라집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와 닭고기가 있고, 포장은 280g 과 480g 이 기본입니다.
종류별 가격표
아래는 iShopChangi 에 올라온 가격이고, 100g 가격을 함께 두었습니다. 무게가 제각각이라 100g 칸이 있어야 비교가 됩니다.
| 품목 | 가격 | 100g 가격 |
|---|---|---|
| 슬라이스 포크 바꽈 280g | S$26.60 | S$9.50 |
| 슬라이스 포크 바꽈 480g | S$43.12 | S$8.98 |
| 칠리 포크 바꽈 480g | S$44.95 | S$9.36 |
| 슬라이스 비프 바꽈 280g | S$32.11 | S$11.47 |
| 슬라이스 비프 바꽈 480g | S$47.71 | S$9.94 |
| 슬라이스 치킨 바꽈 280g | S$26.60 | S$9.50 |
| 슬라이스 치킨 바꽈 480g | S$43.12 | S$8.98 |
| 미니 EZ 포크 600g | S$48.44 | S$8.07 |
| 미니 EZ 포크 1kg | S$80.73 | S$8.07 |
| EZ 포크 저키 1kg | S$99.08 | S$9.91 |
표에서 가장 먼저 눈에 걸리는 줄은 돼지고기와 닭고기입니다. 280g 과 480g 모두에서 가격이 한 자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닭고기를 고른다고 해서 아끼는 것이 아닙니다. 취향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소고기만 위로 올라갑니다. 슬라이스 비프는 280g 이 돼지고기보다 S$5.51, 480g 이 S$4.59 비쌉니다.
같은 제품이라면 큰 쪽이 100g 가격에서 저렴합니다. 슬라이스 포크는 280g 에서 S$9.50, 480g 에서 S$8.98 입니다.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미니 EZ 포크는 600g 과 1kg 이 모두 100g 당 S$8.07 로 정확히 같아서, 크게 구매해도 단위 가격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한 봉 가격이 가장 높은 줄은 EZ 포크 저키 1kg S$99.08 입니다. 100g 가격은 S$9.91 이니 무게 때문에 올라간 숫자입니다.
어디서 구매하나
여기서는 시내가 저렴합니다. 비첸향 공식몰의 슬라이스 포크는 300g 이 S$22.50, 1kg 이 S$75.00 입니다.
같은 1kg 기준으로 공항 온라인 면세는 S$90 을 넘습니다. 포장 단위가 300g 과 280g 으로 달라 같은 상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면세라는 말만 보고 공항까지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공식몰 배송비는 정액 S$8 입니다. S$50 이상 주문하면 무료이고, 성수기에는 오를 수 있다고 공식에 적혀 있습니다.
슬라이스 포크 1kg S$75.00 한 줄만으로도 무료 배송 줄을 넘깁니다. 배송비를 따로 낼 일이 없습니다.
다만 이 절을 여기서 끝내면 안 됩니다. 가격을 다 비교한 뒤에 걸리는 문제가 하나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배송으로 받을지 들고 올지
공식몰을 쓴다면 배송비 줄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슬라이스 포크 1kg S$75.00 한 줄만으로도 S$50 을 넘기므로 배송이 무료가 됩니다.
다만 배송이 어디까지 가는지는 주문 화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확인된 것은 배송비 금액과 무료 배송 줄 두 가지뿐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면 그 자리에서 무게와 종류를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들고 다녀야 하므로 일정 뒤쪽에 넣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8. 그런데 바꽈는 신고해야 하고,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앞 절의 표를 보고 무게와 가격을 따져 보셨다면 잠깐 멈추셔야 합니다. 그 표의 모든 줄이 고기로 만든 제품입니다.
육가공품은 대부분의 나라가 반입을 막습니다. 일본과 대만과 호주는 아예 막고,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신고를 받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올 때는 세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고했다고 통과가 보장되지 않아, 검역에서 막히면 그 자리에서 두고 나오게 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게 됩니다. 그러니 선물용으로 들고 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현지에서 먹을 만큼만 구매하시거나, 고기가 아닌 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육송도 똑같이 고기입니다
바꽈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 번 더 걸립니다.
비첸향에는 포크 플로스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육송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300g 이 S$23.85 입니다.
이름에 바꽈가 없고 생김새도 다릅니다. 그러나 돼지고기이므로 판정이 같습니다.
크리스피 포크 플로스 210g S$16.97 도 마찬가지입니다. 롤 종류에도 고기가 들어갑니다.
크리스피 치킨 롤 165g S$13.58 과 골든 플로스 롤 165g S$13.58 이 그렇습니다. 두 제품은 낱개 포장이라 나눠 주기 좋아 보여서, 한국으로 돌릴 목록에 잘못 들어가기 쉬운 자리입니다.
이름으로 짐작하지 말고 목록을 보세요
여기서 규칙을 만들어 쓰면 틀립니다. 이름의 어느 글자가 들어가면 고기라는 식으로 외우지 마시고, 아래 목록만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 구분 | 제품 |
|---|---|
| 고기 | 바꽈 전 종류 · 미니 EZ 포크 · 미니 EZ 치킨 · 미니 EZ 비프 · EZ 포크 저키 · 포크 소시지 · 치킨 소시지 · 포크 플로스(육송) · 크리스피 포크 플로스 · 크리스피 치킨 롤 · 골든 플로스 롤 · 크리스피 풀드 포크 트위스트 |
| 고기가 아닌 것 | 피시 플로스 · 프라운 롤(킹 포함) · 퍼프드 라이스 시위드 롤 · EZ 미니 크런치 · 코코넛 EZ 미니 크런치 · 시리얼 EZ 미니 크런치 · 듀오 초코 미니 크런치 |
| 확인하지 못한 것 | 미니 EZ 골든 코인 · EZ 치즈 · 크리스피 프로스티 |
마지막 줄은 성분을 확인하지 못한 제품입니다. 어느 쪽인지 단정할 수 없으므로 매장에서 직접 물어보셔야 합니다.
대신 무엇을 구매하면 되나
고기를 쓰지 않은 쪽에서 고르면 됩니다. 피시 플로스와 프라운 롤과 미니 크런치가 대표입니다.
피시 플로스는 200g 이 S$19.27, 300g 이 S$27.52 입니다. 같은 300g 으로 맞추면 포크 플로스보다 S$3.67 비쌉니다.
프라운 롤 킹은 350g 이 S$26.42 이고 100g 가격은 S$7.55 입니다. 고기가 아닌 세 가지 가운데 단위 가격이 가장 낮습니다.
EZ 미니 크런치는 60g 이 S$8.26 입니다. 작은 봉지라 100g 가격은 S$13.77 로 높지만, 하나씩 나누기에는 이쪽이 편합니다.
| 품목 | 가격 | 재료 | 한국 입국 시 |
|---|---|---|---|
| 슬라이스 포크 바꽈 280g | S$26.60 | 돼지고기 | 신고 대상 |
| 포크 플로스(육송) 300g | S$23.85 | 돼지고기 | 신고 대상 |
| 크리스피 포크 플로스 210g | S$16.97 | 돼지고기 | 신고 대상 |
| EZ 포크 저키 1kg | S$99.08 | 돼지고기 | 신고 대상 |
| 슬라이스 비프 바꽈 280g | S$32.11 | 소고기 | 신고 대상 |
| 슬라이스 치킨 바꽈 280g | S$26.60 | 닭고기 | 신고 대상 |
| 크리스피 치킨 롤 165g | S$13.58 | 고기 | 신고 대상 |
| 골든 플로스 롤 165g | S$13.58 | 고기 | 신고 대상 |
| 피시 플로스 200g | S$19.27 | 고기 아님 | 그냥 가져갑니다 |
| 피시 플로스 300g | S$27.52 | 고기 아님 | 그냥 가져갑니다 |
| 프라운 롤 킹 350g | S$26.42 | 고기 아님 | 그냥 가져갑니다 |
| EZ 미니 크런치 60g | S$8.26 | 고기 아님 | 그냥 가져갑니다 |
표의 오른쪽 칸만 읽으면 됩니다. 「신고 대상」은 세관에 알려야 하고 검역에서 막힐 수 있다는 뜻이고, 나머지는 그냥 담으시면 됩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고기가 든 것을 현지에서 먹고 갈 생각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가방에 넣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비첸향 매장에서는 먹을 것과 가져갈 것을 처음부터 나눠 담으시기 바랍니다.
9. 슈퍼마켓 선반이 가장 싱가포르답습니다
가장 싱가포르다운 기념품은 차 틴이 아닙니다. 슈퍼마켓 선반에 있습니다.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 페이스트 80g 이 콜드스토리지에서 S$2.35 입니다. 페어프라이스에서는 2개 묶음이 S$4.00 이라 한 봉에 S$2.00 이 됩니다.
같은 물건이 가게에 따라 S$0.35 차이가 납니다. 여러 봉을 담을수록 차이가 커지므로 묶음이 있는 쪽으로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프리마 테이스트는 싱가포르 브랜드입니다. 1961년 창업한 제분사 프리마의 자회사이고, 프리마 테이스트라는 이름은 1998년에 나왔습니다.
야쿤지도 카야잼은 290g 이 S$8.20 입니다. 야쿤 매장에서 판매하므로 동선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야쿤도 싱가포르에서 시작했습니다. 1944년 로아쿤이 연 커피 노점이 출발점이고, 지금은 14개국에 50개가 넘는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 품목 | 파는 곳 | 가격 |
|---|---|---|
|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 페이스트 80g | 콜드스토리지 | S$2.35 |
|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 페이스트 80g | 페어프라이스 2개 묶음 | S$4.00 (한 봉 S$2.00) |
| 야쿤 카야잼 290g | 야쿤 매장 | S$8.20 |
가격표를 나란히 놓으면 셈법이 뒤집힙니다
TWG 오트 쿠튀르 틴 한 통이 S$44.04 입니다. 같은 가격이면 락사 페이스트를 18봉 넘게 담을 수 있습니다.
페어프라이스 묶음 가격으로 계산하면 22봉입니다. 선물의 개수로 치면 차이가 큽니다.
한 사람에게 제대로 건넬 것이 필요한지, 여럿에게 하나씩 돌릴 것이 필요한지를 먼저 정하세요. 목적이 정해지면 답이 나옵니다.
락사 페이스트가 특히 싱가포르다운 이유가 있습니다. 호커센터의 대표 요리인 락사를 봉지에 담은 양념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에서 먹은 것을 그대로 옮겨 오는 물건은 많지 않습니다. 차와 커피는 어디서나 마시지만, 락사 페이스트는 이 도시에서 먹은 한 그릇과 이어집니다.
카야잼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1944년 노점에서 시작한 브랜드의 맛을 290g 한 병 S$8.20 으로 가져가는 셈입니다.
같은 금액으로 몇 집을 채울 수 있나
야쿤 카야잼은 100g 가격으로 바꾸면 S$2.83 입니다. 290g 한 병이 S$8.20 이므로 차 한 통 가격이면 다섯 병을 담고도 남습니다.
다섯 집에 하나씩 돌린다면 카야잼 다섯 병이 S$41.00 입니다. 같은 금액으로 TWG 오트 쿠튀르 틴은 한 통도 채우지 못합니다.
락사 페이스트로 같은 다섯 집을 채우면 페어프라이스 기준 S$10.00 입니다. 가격 대비로 이쪽을 이길 품목은 없습니다.
슈퍼마켓 구매의 약점
약점도 있습니다. 받는 사람이 요리를 하지 않으면 페이스트 한 봉이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요리를 하는 사람에게는 락사 페이스트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카야잼을 건네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잼은 빵에 발라 먹으면 되므로 조건이 덜 까다롭습니다.
무게와 부피가 가장 작습니다
80g 짜리 한 봉은 주머니에도 들어갑니다. 여러 봉을 담아도 가방에서 자리를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선반에 적혀 있어 비교도 쉽습니다. 흥정할 일도 없고 면세 계산을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카야잼 한 가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병 용기가 100ml 를 넘어서, 시내에서 구매했다면 기내 가방에 넣지 못합니다.
그래서 카야잼은 부칠 짐이 있을 때 구매하는 물건입니다. 기내 가방만 가지고 돌아가는 일정이라면 목록에서 빼시거나, 뒤쪽 절을 먼저 읽어 보세요.
정리하면 이 두 줄이 가격 대비 가장 강한 선택입니다. 예산이 얼마든 S$2.35 와 S$8.20 은 목록에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10. 타이거밤, 얼마이고 기내에 들고 타는가
연고 한 통은 부피가 작고 가격도 낮아 기념품 목록에 자주 올라갑니다. 타이거밤이 그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정말 싱가포르에서 만든 것인지, 그리고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얼마인가
클래식 화이트 연고 19.4g 이 NTUC 페어프라이스지도에서 S$4.95 입니다. 여기 나온 품목 가운데 가장 저렴한 축입니다.
이보다 낮은 것은 라피스 사구 S$1.50 과 락사 페이스트 S$2.35 둘뿐입니다. 어빈스 95g S$9.50 의 절반 정도입니다.
그래서 개수는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열 통을 담아도 S$49.50 이라 쿠에 라피스 한 덩이보다 저렴합니다.
어느 가게가 제일 저렴한지는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가격이 확인된 곳은 페어프라이스 한 곳뿐입니다.
다만 공항까지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면세라고 해서 자동으로 저렴해지지 않습니다.
락사 페이스트와 함께 페어프라이스에서 한 번에 담으시면 됩니다. 슈퍼마켓에 들르는 일정이라면 걸음을 따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
통 뒷면의 제조국 한 줄
지금은 싱가포르 공장 외에 말레이시아 공장과 중국 공장에서도 만듭니다. 싱가포르 공장에서 일하는 인력은 약 100명입니다.
그래서 같은 매대에 놓인 통끼리도 제조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만든 것을 원한다면 통 뒷면 한 줄을 보고 계산대로 가시면 됩니다.
여러 통을 담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같은 줄에서 집었다고 같은 공장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내력은 한 줄로만 적겠습니다. 1926년 아우분하우와 아우분파 형제가 닐 로드에 엥아운통 공장을 열었습니다.
두 형제가 지은 곳이 지금도 싱가포르에 남아 있습니다. 하우파빌라가 그곳이라서, 연고 한 통과 관광지 한 곳이 같은 사람에게서 나온 셈이 됩니다.
기내에 그대로 들고 탑니다
여기서 오해가 자주 생깁니다. 연고니까 액체 규정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클래식 화이트는 19.4g 짜리 작은 통입니다. 100ml 규정에 걸리지 않으므로 기내 가방에 그대로 넣습니다.
시내에서 구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칠 가방이 없는 일정이어도 상관없습니다.
100ml 를 넘는 것은 카야잼 병과 소스 병입니다. 연고는 그 목록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한국 반입도 막히지 않습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냥 가방에 넣으시면 됩니다.
나눠 주기용으로 쓸 수 있나
낱개 포장이고 부피가 작고 S$4.95 입니다. 나눠 주기용으로는 가장 좋은 축입니다.
열두 명에게 하나씩 돌리면 S$59.40 입니다. 먹거리가 아니므로 받는 쪽에서 부엌 자리를 내줄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받는 사람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는 물건입니다. 개수를 크게 잡기 전에 한 번 생각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나눠 줄 품목은 따로 한 절에 모아 두었습니다. 개수와 한 사람 몫까지 계산해 두었으니 그쪽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
11. 찰스앤키스, 싱가포르에서 구매하면 유리한가
패션 쪽에서 싱가포르 브랜드를 찾는다면 찰스앤키스지도가 먼저 나옵니다. 신발과 가방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시작은 동네 가게였습니다. 웡 형제인 찰스와 키스가 1990년부터 앙모키오에 있던 부모의 신발 가게에서 일했고, 6년 뒤인 1996년 아마라 쇼핑센터에 1호점을 냈습니다.
지금은 37개국에 600개가 넘는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만 파는 브랜드는 아니고, 이 사실이 구매 판단의 출발점이 됩니다.
싱가포르에서 구매하면 유리한가
이 절에서는 가격을 적지 않겠습니다. 공식에서 가격판을 읽어내지 못했으므로 어느 나라가 저렴하다고 말씀드릴 근거가 없습니다.
대신 매장이 많아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확인되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가격을 견주려면 기준을 들고 오셔야 합니다. 숫자가 없으니 사는 곳의 가격을 알고 매장에 들어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국 입국 시의 면세 한도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이쪽은 뒤쪽 절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매장은 어디에 있나
가장 큰 매장은 다카시마야 응이안시티에 있습니다. 싱가포르 최대 부티크입니다.
마리나베이샌즈 더 숍스와 313 서머셋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다카시마야 응이안시티와 313 서머셋이 오차드 동선 안이라, 이 브랜드만 보려고 따로 시간을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쇼핑 시간을 일정에 따로 잡지 않아도 됩니다. 오차드로드를 걷다가 들르는 방식으로 끝납니다.
매장이 여럿이므로 한 곳에서 못 찾아도 다음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마다 진열이 다르므로 마음에 든 것은 그 자리에서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브랜드의 국적과 제조국은 다른 말입니다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진 회사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것과 제품이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제조국까지 확인된 것은 둘뿐입니다. Made in Singapore 가 찍힌 어빈스와, 싱가포르에서 만드는 RISIS 입니다.
제조국을 보실 것이라면 앞의 두 가지, 브랜드의 국적을 보실 것이라면 찰스앤키스도 목록에 들어갑니다. 어느 쪽을 보고 고를지는 받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방에 넣을 때
신발과 가방은 고기도 액체도 아닙니다. 반입 규정에서는 자유롭습니다.
문제는 부피입니다. 신발 상자가 자리를 많이 차지하므로 상자를 빼고 담는 분이 많습니다.
마지막 날에 몰아서 구매하면 가방을 다시 싸야 합니다. 부피가 큰 품목은 일정 중간에 구매해 숙소에서 정리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매장 세 곳의 위치는 앞에 적었습니다. 동선 안에서 만나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12. 기념품다운 기념품, RISIS 금도금 난
오래 남을 물건 하나를 고르고 싶을 때 나오는 이름이 RISIS 입니다. 진짜 난에 금을 입혀 장신구로 만듭니다.
출발점이 꽃입니다. 금형에서 찍어 낸 물건이 아닙니다.
시작은 1976년 4월입니다. TWG 는 2008년, 찰스앤키스는 1996년이므로 그보다 먼저 생겼습니다.
이름도 특이합니다. SISIR 를 거꾸로 쓴 것이고, SISIR 는 싱가포르 표준산업연구원을 가리킵니다.
연구 기관의 이름을 뒤집어 브랜드 이름으로 삼은 셈입니다. 선물로 건널 때 한마디 붙이기 좋은 대목입니다.
제조국이 분명한 몇 안 되는 물건입니다
제조국은 싱가포르입니다. 앞 절의 타이거밤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한쪽은 싱가포르 브랜드지만 여러 나라 공장에서 만들고, 한쪽은 싱가포르에서 만듭니다. 싱가포르에서 만든 것을 건네고 싶다면 RISIS 쪽입니다.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물건과, 제조국과 공정이 분명한 물건은 같은 기념품이 아닙니다. 건넬 때 설명할 것이 생깁니다.
개수인가 한 점인가
선물의 목적이 개수라면 앞 절의 과자와 페이스트가 맞습니다. 목적이 한 사람에게 오래 남을 물건이라면 이쪽입니다.
먹거리는 없어지고 장신구는 남습니다. 무엇을 남길지부터 정하면 고를 것이 저절로 줄어듭니다.
받는 사람이 한 명이라면 이쪽이 간단합니다. 여러 명이라면 금액이 빠르게 올라가므로 나눠 주기용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가방에 넣을 때
장신구라 무게도 부피도 작습니다. 고기도 액체도 아니므로 기내 가방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확인할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다른 물건과 합쳐 한국 입국 시의 면세 한도 안에 들어가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금을 입힌 물건이라 관리 방법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예산을 정하고 들어가세요
가격은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장신구는 가격의 폭이 넓어서, 쓸 금액을 정해 두지 않으면 고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다른 품목과 묶어 계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금 환급은 한 상점에서 채워야 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장신구 한 점으로 그 줄을 넘기는 경우도 생깁니다.
1976년이라는 시점
싱가포르 브랜드를 최근에 생긴 것으로만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1926년의 타이거밤과 1976년의 RISIS 가 앞에 있습니다.
TWG 는 2008년이고 찰스앤키스는 1996년입니다. 여기 나온 브랜드만 늘어놓아도 80년이 넘는 폭이 생깁니다.
13. 여러 명에게 하나씩 나눠 줄 것
여러 명에게 하나씩 돌릴 것을 찾는 일이 기념품에서 가장 어렵습니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야 하고, 한 사람 몫의 가격이 낮아야 하며,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세 가지를 동시에 맞추는 품목이 많지 않습니다.
한 상자로 여러 명을 감당하는 것
가장 효율이 좋은 쪽은 상자 하나에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한 사람 몫을 계산해 보면 순서가 분명해집니다.
| 품목 | 가격 | 나눌 수 있는 수 | 한 사람 몫 |
|---|---|---|---|
| 바샤커피 커피백 기프트박스 (12g × 12) | S$29.36 | 12 | 약 S$2.45 |
|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 페이스트 (페어프라이스 2개 묶음) | S$4.00 | 2 | S$2.00 |
| TWG 매직 티 뮤직박스 (미니틴 4) | S$80.73 | 4 | 약 S$20.18 |
열 명에게 돌린다면 커피백 기프트박스 한 상자 S$29.36 으로 끝납니다. 한 상자가 열두 명까지 감당하고, 락사 페이스트는 열 봉에 S$20.00 입니다.
타이거밤을 열 통 담으면 S$49.50 입니다. 셋 다 S$50 을 넘지 않으므로 한 사람 몫이 S$5 아래로 유지됩니다.
받는 사람이 차를 즐긴다면 매직 티 뮤직박스가 있습니다. 다만 한 사람 몫이 S$20 을 넘으므로 인원이 적을 때만 맞습니다.
낱개로 집어 개수를 맞추는 것
아래 가격은 비첸향 품목의 경우 iShopChangi 기준입니다. 「형태」 칸을 꼭 함께 보셔야 합니다.
| 품목 | 가격 | 형태 | 고기 |
|---|---|---|---|
| 타이거밤 클래식 화이트 19.4g | S$4.95 | 낱개 통 | 아님 |
| 비첸향 시리얼 EZ 미니 크런치 45g | S$6.42 | 낱개 봉지 | 아님 |
| 비첸향 EZ 미니 크런치 60g | S$8.26 | 낱개 봉지 | 아님 |
| 비첸향 코코넛 EZ 미니 크런치 60g | S$8.26 | 낱개 봉지 | 아님 |
| 어빈스 솔티드에그 피시스킨 95g | S$9.50 | 낱개 봉지 | 아님 |
| 비첸향 퍼프드 라이스 시위드 롤 70g | S$13.58 | 낱개 봉지 | 아님 |
| 비첸향 듀오 초코 미니 크런치 240g | S$18.17 | 통 단위 | 아님 |
| 비첸향 시리얼 EZ 미니 크런치 400g | S$49.54 | 통 단위 | 아님 |
| 비첸향 크리스피 치킨 롤 165g | S$13.58 | 낱개 봉지 | 고기 |
| 비첸향 골든 플로스 롤 165g | S$13.58 | 낱개 봉지 | 고기 |
「통 단위」로 적힌 두 줄은 나눠 주기용이 아닙니다. 듀오 초코 미니 크런치 240g 과 시리얼 EZ 미니 크런치 400g 은 한 통에 담겨 나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용량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45g 은 하나씩 돌릴 수 있고 400g 은 한 집에 통째로 건네는 쪽입니다.
마지막 두 줄도 꼭 보세요. 크리스피 치킨 롤과 골든 플로스 롤은 고기라서 한국으로 들어올 때 세관 신고 대상이 되고,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은 다른 낱개 과자와 가격이 같고 포장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고르다가 섞여 들어가기 쉬운 자리입니다.
낱개로 열 명을 채우면 금액이 올라갑니다. 시리얼 EZ 미니 크런치 45g 으로 맞추면 S$64.20 이고, EZ 미니 크런치 60g 이면 S$82.60 입니다.
같은 열 명을 커피백 기프트박스 한 상자로 끝내면 S$29.36 입니다. 낱개 과자는 받는 사람마다 다른 것을 주고 싶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포장 상태를 미리 확인하세요
나눠 줄 것은 포장이 결과를 가릅니다. 낱개로 나뉘어 있지 않으면 받는 쪽에서 다시 나눠야 하기 때문입니다.
커피백 기프트박스는 12g 짜리 12개입입니다. 미니틴 4개짜리 상자도 개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반대로 통 단위 제품은 개수가 없습니다. 한 통을 열어 접시에 담는 쪽이라 받는 집이 하나일 때 쓰는 물건입니다.
섞어서 채우는 것이 보통입니다
실제로는 한 가지로 다 채우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어빈스 95g S$9.50 이나 미니 크런치를 주고, 나머지는 커피백이나 락사 페이스트나 타이거밤으로 맞추는 식입니다.
가장 작은 단위가 필요하다면 벵가완솔로 라피스 사구 S$1.50 이 있습니다. 다만 이쪽은 현지에서 먹는 쪽에 가깝습니다.
어느 조합이든 고기가 들어간 줄이 목록에 섞이지 않았는지만 마지막에 한 번 보시면 됩니다.
14. 카야잼과 소스, 부치나 들고 타나
먹거리를 골랐다면 한 가지가 더 남습니다. 창이공항의 공식 규칙부터 적겠습니다.
액체와 에어로졸과 젤은 한 용기가 100ml 이하여야 합니다. 안에 조금만 남아 있어도 용기에 적힌 용량으로 판정하므로, 큰 병에 덜어 담는 방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통과한 용기는 전부 합쳐 1리터 이하여야 합니다. 투명한 재밀봉 봉투 하나에 넣어 보안검색대에서 따로 꺼내 보이고, 봉투는 한 사람에 하나입니다.
카야잼 병과 소스 병만 걸립니다
100ml 를 넘는 것은 카야잼 병과 소스 병입니다. 야쿤 카야잼 290g 병과 칠리크랩 소스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타이거밤은 걸리지 않습니다. 클래식 화이트가 19.4g 짜리 작은 통이라 기내 가방에 그대로 넣습니다.
차와 커피와 과자와 케이크는 처음부터 해당이 없습니다. 액체도 젤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결정할 것은 두 품목뿐입니다. 목록이 길어 보여도 고민은 짧게 끝납니다.
| 품목 | 기내 가방 |
|---|---|
| 야쿤 카야잼 290g 병 | 시내에서 구매했다면 넣지 못합니다 |
| 칠리크랩 소스 병 | 시내에서 구매했다면 넣지 못합니다 |
| 타이거밤 클래식 화이트 19.4g | 넣습니다 |
| 차 · 커피 · 원두 · 커피백 | 넣습니다 |
| 과자 · 쿠에 · 시폰 · 타르트 | 넣습니다 |
확실한 것과 확실하지 않은 것
확실한 것부터 적겠습니다. 시내에서 구매한 카야잼 병과 소스 병은 기내 가방에 넣지 못하고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합니다.
규칙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보안검색을 지난 매장에서 구매한 액체는 100ml 를 넘어도 기내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멈춰야 합니다. 공항의 어느 매장이 보안검색 뒤에서 카야잼과 소스를 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름이 알려진 현지 식품 매장은 보안검색 앞에 있습니다. 벵가완솔로 창이 T3 매장은 레벨2 출발홀의 체크인 5번과 6번 줄 사이이고, 야쿤 창이 T1 매장은 레벨3 입니다.
보안검색 앞에서 구매한 것은 예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공항에서 구매하면 들고 탈 수 있다고 미리 계획하실 수 없습니다.
iShopChangi 도 답이 아닙니다. 수령처가 보안검색 뒤인 것은 맞지만, 앞에서 본 것처럼 먹거리 기념품 76종 안에 카야잼과 소스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카야잼과 소스는 부칠 짐이 있는 사람이 구매하는 물건입니다. 위탁수하물을 부치는 일정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기내 가방만 가지고 돌아간다면 구매하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니면 당일 공항에서 보안검색 뒤에 파는 곳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확인이 안 되면 미련 없이 넘기세요. S$8.20 짜리 한 병 때문에 검색대 앞에서 시간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가방을 어떻게 부칠지가 정해져야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결정은 맨 마지막으로 미루셔도 됩니다.
부칠 짐이 있다면
숙소에서 미리 넣어 두세요. 공항에서 가방을 다시 여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선물용으로 포장을 미리 해 두었다면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포장을 뜯어 옮기는 일이 검색대 앞에서 벌어지면 시간이 많이 듭니다.
위탁수하물에 넣을 때는 옷 사이에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짐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눌리기 때문입니다.
체크인 시각도 계산에 넣으세요. 병을 가방에 넣기 전에 카운터로 가면 다시 열어야 합니다.
유럽연합으로 가는 편이라면
면세구역에서 구매한 액체라면 봉인된 변조방지 봉투와 영수증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기내에서 봉투를 뜯어 물건을 꺼내 보지 마세요. 환승하는 공항의 검색대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오는 편이라면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유럽을 거쳐 가는 일정이라면 미리 알아 두셔야 합니다.
15. 한국에 가져갈 수 있나 없나
가격을 다 비교하고도 마지막에 막히는 곳이 여기입니다. 그래서 그냥 가져가는 것과 신고해야 하는 것부터 나눠 적겠습니다.
먼저 판정표
| 품목 | 한국에 들어올 때 |
|---|---|
| 바꽈 (포크 · 비프 · 치킨) | 세관 신고 대상.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
| 포크 플로스(육송) · 크리스피 포크 플로스 | 세관 신고 대상.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
| 크리스피 치킨 롤 · 골든 플로스 롤 · EZ 포크 저키 | 세관 신고 대상.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
| 피시 플로스 · 프라운 롤 · 미니 크런치 | 그냥 가져갑니다 |
| TWG 차 · 바샤커피 원두와 커피백 | 그냥 가져갑니다 |
| 어빈스 솔티드에그 피시스킨 | 그냥 가져갑니다 |
| 벵가완솔로 쿠에 · 시폰 · 타르트 | 그냥 가져갑니다 |
| 카야잼 · 칠리크랩 소스 | 그냥 가져갑니다 (기내 반입은 앞 절 참고) |
| 락사 페이스트 · 타이거밤 | 그냥 가져갑니다 |
| 찰스앤키스 신발과 가방 · RISIS 장신구 | 그냥 가져갑니다 (면세 한도 안에서) |
고기가 들어갔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고기로 만든 것은 한국에서 세관 신고 대상입니다. 신고했다고 통과가 보장되지 않고, 검역에서 막히면 그 자리에서 두고 나오게 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게 됩니다. 그래서 선물용으로 들고 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일본과 대만과 호주는 아예 막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신고를 받습니다.
싱가포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이 아닙니다. 그래도 고기로 만든 것을 그냥 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액 한도는 이렇습니다
고기가 아닌 것은 금액과 수량 한도만 보시면 됩니다. 기본 면세 한도는 미화 800달러입니다.
| 구분 | 한도 |
|---|---|
| 일반 물품 | 미화 800달러 |
| 주류 | 2L 이하, 미화 400달러 이하 (2025-03-21 부터 병 수 제한 없음) |
| 담배 | 200개비 |
| 향수 | 100ml |
| 농축수산물 | 품목당 5kg, 합계 40kg, 10만 원 이내 |
술과 담배와 향수는 800달러와 별도로 계산합니다. 주류는 병 수 제한이 없어졌으므로 용량과 금액만 맞추면 됩니다.
한도가 미화 기준이라 S$ 합계와 바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환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출국 전에 한 번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품목별로 다시 정리하면
차와 커피와 과자와 케이크는 그대로 가져갑니다. 무게만 계산하시면 됩니다.
잼과 페이스트와 연고도 그대로 가져갑니다. 다만 기내에 들고 탈지 부칠지는 앞 절의 규칙을 따릅니다.
신발과 가방과 장신구는 금액이 문제입니다. 미화 800달러를 넘길 것 같으면 숨기지 말고 신고하고 세금을 내시면 됩니다.
고기만 예외입니다. 신고해야 하고, 신고해도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신고는 어떻게 하나
한도를 넘겼거나 고기가 든 것을 담았다면 숨기지 말고 신고하세요. 세금을 내고 끝나는 일과 과태료를 내는 일은 결과가 다릅니다.
신고했는데 검역에서 막히면 그 자리에서 두고 나옵니다. 그러니 구매 단계에서 거르는 편이 낫습니다.
비첸향 매장에서 고기가 든 것을 골랐다면 현지에서 드세요. 가방에 넣는 순간부터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가방을 닫기 전에 두 줄만
목록을 다 정한 뒤에 고기가 들어간 줄이 섞여 있는지 보세요. 그리고 합계 금액이 미화 800달러를 넘는지 확인하세요.
이 두 줄만 통과하면 나머지는 무게와 부피의 문제가 됩니다. 여기 나온 품목은 대부분 걸리지 않습니다.
16. 어디서 구매하나, 그리고 세금 환급
마지막은 동선입니다. 앞에 나온 물건을 어디서 구매하는지 한 줄씩 적겠습니다.
시내
바샤커피 ION 오차드 매장의 주소는 2 Orchard Turn #01-15/16 입니다. 다카시마야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ION 오차드와 마리나베이샌즈는 앉아서 마시는 커피룸을 함께 둡니다. 맛을 보고 정하려면 이 두 곳, 이미 고를 것을 정했으면 다카시마야가 빠릅니다.
찰스앤키스는 다카시마야 응이안시티에 싱가포르 최대 부티크를 두고 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더 숍스와 313 서머셋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이 두 브랜드는 오차드로드 동선 안에서 만납니다. TWG 의 시내 매장 위치는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잡화를 한 건물에서 끝내고 싶다면 무스타파 센터가 있습니다. 위치와 둘러보는 방법은 리틀인디아 안내에 적어 두었습니다.
슈퍼마켓은 콜드스토리지와 페어프라이스입니다. 락사 페이스트 가격이 두 곳에서 다르고, 타이거밤 클래식 화이트 19.4g S$4.95 도 페어프라이스에서 구매합니다.
야쿤 카야잼은 야쿤 매장에서 구매합니다. 슈퍼마켓 선반에는 없습니다.
바꽈는 시내 쪽이 저렴합니다. 비첸향 공식몰의 슬라이스 포크가 1kg S$75.00 이고, 배송비는 정액 S$8 에 S$50 이상이면 무료입니다.
공항
창이공항에서는 두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면세구역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과, iShopChangi 로 미리 주문해 두고 받는 것입니다.
온라인 주문은 출발 30일 전부터 최소 12시간 전까지입니다. 수령은 출입국심사와 보안검색을 지난 출발 환승 라운지의 컬렉션 센터에서 하고, 출발 1시간 전까지 받아야 합니다.
컬렉션 센터는 네 터미널 모두 GST 카운터 옆에 있습니다. 도착편으로 주문했다면 입국심사를 지난 뒤 수하물 수취장에서 받습니다.
바샤커피 창이 공항 매장은 테이크아웃과 소매 중심입니다. 앉아서 마실 생각이라면 시내 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카야잼과 소스가 공항에서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보안검색 뒤에서 파는 곳을 확인하지 못했고, 이름난 현지 식품 매장은 오히려 보안검색 앞에 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 무엇을 | 어디서 |
|---|---|
| TWG 티 | 시내 매장 · iShopChangi |
| 바샤커피 (마셔 보고 고르기) | ION 오차드 · 마리나베이샌즈 |
| 바샤커피 (구매만) | 다카시마야 · 창이 공항 · iShopChangi |
| 찰스앤키스 | 다카시마야 응이안시티 · 마리나베이샌즈 더 숍스 · 313 서머셋 |
| 어빈스 솔티드에그 | 매장 · 자사몰 |
| 벵가완솔로 | 섬 전역 45개 매장 (창이 T3 는 레벨2 출발홀, 보안검색 앞) |
| 바꽈 (현지에서 먹을 것) | 비첸향 공식몰 · 매장 |
| 락사 페이스트 · 타이거밤 | 콜드스토리지 · 페어프라이스 |
| 야쿤 카야잼 | 야쿤 매장 (창이 T1 은 레벨3, 보안검색 앞) |
| 잡화 한 번에 | 무스타파 센터 |
세금 환급
싱가포르에서 구매한 물건에 매겨진 세금은 출국할 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 상점에서 S$100 이상이어야 하고 영수증은 3장까지 합산하며, 처리는 체크인 전 공항에서 하고 대행사는 Global Blue 와 Global Tax Free 두 곳입니다. 화면 순서와 필요한 서류는 싱가포르 환전과 GST 환급에 정리해 두었으니 그쪽에서 확인하세요.
하루 동선으로 묶으면
순서를 이렇게 잡으면 가방을 두 번 싸지 않아도 됩니다. 시내에서 맛보고 고른 다음, 무거운 것과 100ml 를 넘는 병은 위탁수하물로 부치고, 들고 다니기 번거로운 차와 커피는 공항에서 받는 방식입니다.
바꽈처럼 시내가 저렴한 품목은 시내에서 끝내세요. 면세라는 말이 가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적겠습니다. 고기가 들어간 것은 아무리 유명해도 세관 신고 대상이고, 신고해도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할거리·명소53
🍜먹거리6
🏨숙소10
🚇교통4
🧭여행 팁19
자주 묻는 질문
차와 커피입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 반입에서 막히지 않고, 액체도 아니므로 기내 가방에 그대로 넣습니다.
가격은 TWG 코튼 티백 S$27.52, 바샤커피 커피백 기프트박스 S$29.36 정도에서 시작합니다. 예산을 더 낮추려면 슈퍼마켓의 락사 페이스트 S$2.35 가 있습니다.
품목마다 다릅니다. 적어도 바꽈는 시내 쪽이 저렴합니다.
비첸향 공식몰은 슬라이스 포크 1kg 이 S$75.00 인데, 공항 온라인 면세인 iShopChangi 는 480g 이 S$43.12 로 1kg 환산 S$90 근처입니다. 포장 단위가 달라 같은 상품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면세라는 말만 믿고 공항까지 미루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출발 30일 전부터 최소 12시간 전까지입니다. 12시간이라는 줄을 넘기면 주문이 되지 않습니다.
수령은 출입국심사와 보안검색을 지난 출발 환승 라운지의 컬렉션 센터에서 하고, 출발 1시간 전까지 받아야 합니다. 다만 먹거리 기념품은 76종으로 한정돼 있어 카야잼과 소스는 이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에게 건넬 것이면 틴, 여럿에게 돌릴 것이면 티백입니다. 코튼 티백이 S$27.52, 오트 쿠튀르 틴이 S$44.04 로 차이는 S$16.52 입니다.
프렌치 얼그레이와 싱가포르 브렉퍼스트는 두 형태 모두에 있습니다. 같은 블렌드를 포장만 바꿔 고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회사의 브랜드입니다. 모로코 마라케시의 1910년 카페를 싱가포르 회사가 되살린 것입니다.
그래서 블렌드 이름에 싱가포르 모닝이 들어갑니다. 커피백에는 이 밖에도 밀라노 모닝, 1910, 톨테카 초콜릿, 카라멜로 모닝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한 봉을 오래 먹을 것이면 210g 쪽이 덜 비쌉니다. 95g 이 S$9.50, 210g 이 S$19.00 이라 가격은 정확히 두 배인데 무게는 두 배를 넘습니다.
100g 가격으로 바꾸면 95g 은 S$10.00, 210g 은 S$9.05 입니다. 반대로 여러 명에게 하나씩 돌릴 것이라면 95g 쪽이 개수를 맞추기 쉽습니다.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벵가완솔로 쿠에 라피스는 한 덩이가 1.2kg 이고 가격이 S$80.00 입니다.
100g 가격으로 바꾸면 S$6.67 로, 같은 브랜드의 파인애플 타르트 330g S$28.00 의 100g 가격인 S$8.48 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한 덩이가 클 뿐입니다.
세관에 신고해야 하고, 신고해도 검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와 닭고기로 만든 육가공품이고, 선물용 소량도 예외가 아닙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게 됩니다. 현지에서 먹을 만큼만 구매하시고, 가방에 넣을 것은 고기가 아닌 쪽으로 바꾸세요.
돼지고기입니다. 비첸향 포크 플로스 300g 은 S$23.85 이고, 바꽈와 판정이 똑같습니다.
크리스피 포크 플로스 210g S$16.97, 크리스피 치킨 롤 165g S$13.58, 골든 플로스 롤 165g S$13.58 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이름으로 짐작하면 틀리므로, 본문에 실은 고기 목록과 고기가 아닌 목록을 그대로 보세요.
피시 플로스와 프라운 롤과 미니 크런치입니다. 세 가지 모두 고기가 아니어서 한국까지 들어옵니다.
피시 플로스는 200g S$19.27, 300g S$27.52 입니다. 프라운 롤 킹 350g 은 S$26.42, EZ 미니 크런치 60g 은 S$8.26 입니다.
비첸향의 개별포장 과자가 가장 무난합니다. 시리얼 EZ 미니 크런치 45g 이 S$6.42, EZ 미니 크런치 60g 과 코코넛 EZ 미니 크런치 60g 이 각각 S$8.26 입니다.
여기에 어빈스 솔티드에그 95g S$9.50, 락사 페이스트 S$2.35, 타이거밤 클래식 화이트 19.4g S$4.95 를 섞으면 개수를 맞추기 쉽습니다. 크리스피 치킨 롤과 골든 플로스 롤은 고기라서 한국으로 돌릴 목록에서는 빼세요.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 페이스트 80g 으로 콜드스토리지에서 S$2.35 입니다. 페어프라이스에서는 2개 묶음이 S$4.00 이라 한 봉에 S$2.00 입니다.
벵가완솔로 라피스 사구는 S$1.50 으로 더 낮습니다. 다만 집까지 들고 갈 기념품으로는 페이스트 쪽이 편합니다.
시내에서 구매했다면 들고 타지 못합니다. 병 용기가 100ml 를 넘으므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합니다.
규칙상 보안검색을 지난 매장에서 구매한 액체는 기내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다만 공항 어디에서 카야잼을 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부칠 짐이 있을 때 구매하는 물건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닙니다. 싱가포르 공장에 약 100명이 일하고, 여기에 말레이시아 공장과 중국 공장이 함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만든 것을 원한다면 통 뒷면의 제조국 한 줄을 확인하고 계산대로 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클래식 화이트 연고 19.4g 이 NTUC 페어프라이스에서 S$4.95 입니다.